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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나가다 섹파르타쿠스님 글을 읽고는 삼룡이엄마 이름을 맞춰 나눔 줍줍하게된 호빵잉입니다 (_ _)
즐거운 주말 보딩 즐기고 오셨나요 !!!!!!!!!!!
전 나름 저에게 의미있는 주말 스키장 나들이를 보내고 이렇게 집에와서 나눔인증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사실 지난 월요일에 택배를 받았는데 지난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뒤늦게 나눔인증을 하게되었네요
글이 늦어져서 죄송해요 !
원래 나눔은 제주도에서 날아온 차와 벨트였는데요, 사무실에서 택배를 받아보곤 빵 터졌습니다 :D
깨알같은 미스트와 비타민 영양제와 2달러!!!!!!!! 행운의 2달러라니!!
2달라 줍줍 ♥ 제 지갑속으로 ㄱㄱ
ah ah 내가 바로 제주도 ★오미자차★ 한라봉차다★ ah ah
바로 오미자차 개봉해서 따뜻하게 잘 마셨습니당 :)
꿀차라 해장용으로 딱이더라구요 하하하하하
지난주 섹파르타쿠스님이 주신 차로 매일 아침 속풀이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_ _)
저도 바로 나눔릴레이 들어갈께요 슝슝 =33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