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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영업하면서
부도맞아서 1억과 5천만원 각각 맞아서..
가족들에게 상의한적이 있습니다....회수가 되지않아 자금을 틀어 막아야 되는데 돈이 없다...
그때 4살 많은 저히 친누나가 해주던 말이 생각나네요
돈으로 막을수 있는일은 큰일이 아니다
정말 큰일은 몸이 다치는거고 의지가 없어지는거지...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물론 많이 지난 일이지만 그떄 말은 머리속에 항상 담겨 있습니다
그 두번의 일이 있고 난후 소주를 사랑하게 되더란..
도저히 멀리할수가 없게 되더란.....
오늘은 무슨 건수를 만들까나..........
맹날 년말이였음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