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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흡연했었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 후 숨쉴때, 몸에서 나는냄새
아.... 미치겠네요
엮인글 :

silentnight

2014.12.23 06:54:28
*.62.216.190

공감.,,,,ㅠㅠㅠㅠㅠㅠ

FRESHBOX

2014.12.23 07:04:40
*.101.120.210

담배연기보다 몸에서 나오는 찌든 냄새가 더 역하죠,;

아침이슬@

2014.12.23 07:32:31
*.165.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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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완전  싫어요!!!!                 제발  회사 화장실에서 (분명 금연구역인데!!!!) 

 담배 피지 맙시다!!!! ----  이젠  의식이  바뀔때도  된것 같은디......

아직도  짱개의식이  남아있네요!!!!   ㅠㅠㅠ

아랑루

2014.12.23 07:41:11
*.62.212.47

맞아요 이건 진짜 공감.. 그 찌든떼같은 냄새;;
밀폐된 공간에서는 정말...ㅂㄷㅂㄷ

자드래곤

2014.12.23 07:42:08
*.36.157.6

작년에 셔틀이 정류장에 서면
나가서 피고 오는 분도 봤습니다
레알 냄새....

올시즌카빙정벅

2014.12.23 07:51:31
*.152.9.161

전날 술 먹고 술 덜 깬 상태에서 셔틀타면

술냄새 진짜 역겨워요

 

십년째낙엽중

2014.12.23 08:14:18
*.183.104.60

개공감!!! 휴... 왜 마지막 한모금을 항상 머금고 들어오죠?;;;

보라돌이-™

2014.12.23 08:15:49
*.62.216.182

이런거 저런거 불편해서 자차로 혼자 다닙니다. 저도 담배냄새 못견디는 사람중 하나라서요

희드레

2014.12.23 08:21:54
*.97.184.175

저도 흡연하는 사람이지만 그냄새 싫어요....그래서 스키장 도착할때까지 금연합니다

hello072

2014.12.23 08:31:08
*.175.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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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흡연하는 사람으로써...... 버스타면 몇시간 담배를 못피니까 타기전 담배피는거 이해되는데요..
버스타기전 화장실 갔다오는거랑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주시면 안되나요?
담배를 피는것에도 지켜야할 에티켓이 있는건 맞지만... 요즘은 너무 비흡연자 위주로 쏠리는 분위기인것 같네요...

이해는개나주셈

2014.12.23 08:45:42
*.223.27.121

남들한테 피해주는 걸 왜 이해해 줘야 되는데요? 님은 제가 옆좌석에서 방귀 뿡뿡 대놓고 끼는거 이해해 줄거에요? 그러면 담배피고 님얼굴을 랩으로 싸세요 그럼 이해해 줄게요

zzz

2014.12.23 09:03:14
*.168.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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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댓글다는 방식을 보아하니 담배빼곤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사는거 같은데 자신을 돌아보세요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10:31
*.223.27.121

당신같이 그게 뭐 어때서하는 사람들때문에 대한민국 국민 의식수준이 하대받는 겁니다

no name

2014.12.23 09:14:17
*.33.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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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히야~~~ 극단으로 가시네요 ㅎㅎㅎ의식수준.. ㅎㅎㅎㅎ 셔틀에서 핀것도 아니고.. 그럼 비흡연자의 권리만 있고.. 흡연자의 권리는 없답니까?? 서로서로 한발씩 빼야하는거지.. 한쪽만 너무 몰아가지 맙시다~! 

zzz

2014.12.23 09:16:29
*.168.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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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게 대한민국 국민의식수준을 하대받게 하는 행동인가요?

말을 하시려면 논리적으로 상대방이 이해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냥 배아프면 화장실에가서 싸는 똥같이 밑도끝도없이 싸지르지 마시구요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39:17
*.223.27.121

이해력이 상당히 부족하신듯 담배피는게 문제가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담배냄새로 남한테 피해주는건데 그게 어때서라고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당신 마인드가 후진국 마인드라구요 한심한 양반아 ;;

zzz

2014.12.23 09:18:49
*.168.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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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논리정연하지 못한 일방적인 사고방식이 대한민국 국민 의식수준을 하대받게 하는 행동입니다

NiceSufer

2014.12.23 10:44:38
*.214.73.40

그러니까 이글은 버스타기 바로 직전에 피는거 이야기하는거 같아요..

 

버스타기 좀 전에라도 태우면 몸에서 어느정도 담배냄새 빠질테니...

 

ㅠㅠ

하늘을나르는미역

2014.12.23 11:16:05
*.36.153.214

매우 공감.. 버스에서 핀 것도 아니고 냄새까지 어떻게 해보라는건 깡패같은 요구죠.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똥된장 구분 못하시고 자기 위주로 생각하니

오래된보더

2014.12.23 11:30:31
*.241.146.199

버스타기전에 화장실 다녀왔는데, 찌릉내가 진동을 한다면요?? 본인은 모르죠 찌릉내가 진동하는지 ㅋ

hello072

2014.12.23 11:38:37
*.36.14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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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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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무슨말씀이신지?? 화장실가서 옷 안내리고 바지에 쉬하시나요???

오래된보더

2014.12.23 13:38:34
*.241.146.199

전에 님께서 버스 타기전에 화장실 다녀오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는 말을 하셔서요 물론 바지에 쉬하기 전엔 찌릉내가 진동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이건 그냥 비유적인거구요 담배피우는 사람은 별 냄새 안난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담배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에 담배 연기가 안남아선지 옷에 냄새가 배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냄새가 많이 날 수도 있다는거죠 물론 이해는 합니다. 끊기 힘든거 버스 타기전에 피우는거도 이해합니다. 담배피는 친구가 피자마자 제 차에 타면 냄새가 마니 납니다. 승용차야 머 창문열고 좀 달리면 냄새는 다 빠지지요 하지만 버스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서로 배려 해야한다는거죠 담배를 아예 피우지 말라는게 아니고... 훔... 제 아는 분은 담배 피고 차 바로 타기전에 사탕을 무십니다. 담배냄새가 확실히 없어지긴 하더군요. 냄새만 안나면 쉬를 하던 똥을 싸던 머라 안합니다.

hello072

2014.12.23 13:59:16
*.244.120.153

제가 화장실 얘길 한것은 셔틀을 타면 오랜시간 화장실을 못가니까 미리 다녀오는것처럼 담배도 오래 참아야하니까 타기전에 피는것을 얘기한것입니다.
화장실 다녀오고 저에게서 찌릉내 나는것을 모르냐고 하시길래... 좀 황당했네요......

담배냄새.. 남에게 불쾌감을 주는것 잘 알고있습니다. 담배 강제로 못피게 하면 흡연자들도 불편해집니다... 불편함을 참고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댓글들에 써있는것처럼 흡연이 자랑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비흡연도 자랑일 수는 없죠...
비흡연자의 권리가 강해질수록 흡연자가 설자리는 점점 작아집니다..
금연구역에서의 흡연도 아니고... 정당하게 담배태우는것까지 불쾌하다고 못피게하는건 너무 심하지 않나싶어요...
흡연자가 노력하는만큼
비흡연자도 조금 불쾌하셔도 잠시만 참아주실 수는 없나요?

★흡연자는 죄인이나 범죄자가 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부분은 인정하고 조심하고 최대한 피해가지 않도록 조심하며 담배를 태우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정당한 흡연자의 권리마저 빼앗으려 한다면.... 흡연자는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집밖에 나오면 정정당당하게 대놓고 담배 태울 수 있는 장소는... 없습니다. 이젠 당구장 피씨방 술집도 못태우게되죠... 그래서 길가로 나와서 태우게되죠..
엄연히 길가도 금연구역이지만...... 그렇다고 담배하나 태우러 보드장 흡연장소를 찾아갈 수는 없잖아요...
이정도만 해도 흡연자들은 충분히 힘듭니다.

오래된 보더님이 얘기해주신.. 흡연 후 사탕.. 이런건 좋은방법인거 같네요....
저도 셔틀타기전 담배태우게되면 껌이나 사탕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렇듯 서로 받아들일수 있는건 받아들이고.. 조금만 참고 이해해 줄수 있는건 이해해주셔야죠.... 상호간...........

오래된보더

2014.12.23 15:33:06
*.241.146.199

네 알겟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논란이 되엇는지 모르겠지만, 버스에선 옆사람 담배냄새가 불쾌할 정도까지 난적은 없던거 같습니다. 근데 길가다 앞 사람이 담배 피면 그 연기가 뒤로 와서 담배연기가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갠히 남 배려한다고 저만 피해보는거 같기도 했구요 머 저도 이런 저런 일로 일이 이렇게 진행된 듯합니다. 기분이 나쁘셨더라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hello072

2014.12.23 15:37:03
*.244.120.153

아니에요.. 이렇게 서로 얘기가 통한다면 참 기분좋죠... ㅎㅎ
저도 좀더 주변을 살피고 남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담배태우겠습니다...
가능하면 끊어보구요^^

오래된보더

2014.12.23 15:47:04
*.241.146.199

네 고맙습니다. ㅎㅎ

배려하는 모습 멋져보이십니다. 제 친구도 길에서 담배 피다 쪼꼬만 꼬마애들 있거나 하면 담배 끄고 하더라구요 매너 있어 보이고 멋있어 보였습니다. ㅎㅎ

FLY-JOO

2014.12.23 14:01:30
*.168.171.153

냄새만 안나면 이란 전제조건을 다시네요

아니 버스타기전에 흡연구역가서 담배피고 오는것 까지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아닌가요?

그후에 나는 냄새까지 어떻게 신경써야 한다는건지...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을 배려하기위해 흡연구역으로 가서 담배를 태우고 옵니다

비흡연자분들께서는 흡연자들의 어떤점을 배려해주고 계시나요?

흡연구역으로 가서 담배를 태우고 왔으니 냄새좀 나는건 참아주는게 서로 배려하는거 아닌가요?

단지 담배를 피운다는것 때문에 무조건적인 배려를 해야한다는 걸로 들리네요

영양성분

2014.12.23 08:46:17
*.181.70.2

저도 비흡연자로 그 냄새는 싫은데 그들도 최소한의 배려를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비매너 철판 깔고 정류장서 피우는것도 아니고.. 참고참다가 피우는것일테니까요

양형들이 한국인 마늘냄새 난다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반대로 한국인도 양형들 겨냄새난다고하는거랑.. 뭐...? 아닌가 ㅋㅋㅋㅋ;

zzz

2014.12.23 08:56:15
*.168.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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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타기전에 밥먹지 맙시다

아니면 밥먹고 꼭 양치하고 타세요

음식냄새 장난 아닙니다

제가 너무 비약했나요?

엔간히들좀 합시다 진짜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05:51
*.223.27.121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 여지껏 셔틀 타면서 입냄새때문에 곤란했던 적 없었구요 담배냄새는 몸에 찌든 떼처럼 베깁니다 그래서 역한 냄새게 심하구요 밖에서 피고와서 밀폐된 곳으로 들어오면 안에서 피는 것과 냄새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 적어도 냄새안나게 대책마련하고 와야죠

zzz

2014.12.23 09:13:19
*.168.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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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음식냄새때문에 곤란했던적이 있는데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본인이 그렇지 않다고 다들 그렇지 않을꺼라는 식의 일반화는 잘못된 생각 아니에요?

굳이 담배라는 나라에서 인정한 기호식품을 콕 찝어서 앞에서 피는것도 아닌데

무슨 매너가 없는것처럼 말하시니까

전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런 자기중심적 생각은 개나주세요^^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27:27
*.223.27.121

정확하게 말하셈. 음식냄새때문에 곤란했다구요? 입냄새 말씀하시는거 설마? 오버 좀 하지마셈;; 좌석과 좌석 사이에 입냄새 맡을 정도면 당신은 시내거리에서 수많은 역한 입냄새는 어떻게 견디는데요? 그것도 보통 모르는 사람이면 얘기도 안할텐데 무슨 입냄새타령하셈 하지만 당신의 그 역한 담배냄새는 당신이 얘기하지 않아도 심하게 나요 입냄새로 담배냄새 합리화하지마셈 네벨이 다른거임 ㅇㅋ? 나라에서 인정한 기호식품으로 님혼자 피고와서 님얼굴을 랩으로 싸셈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담배피는게 뭐그ㄹ 자랑인 것마냥 얘기하네 한심하심;

지나는이

2014.12.23 09:38:17
*.142.205.20

쭉~ 읽었는데 님의 이 댓글이 젤 맘에 드네요. 

테두리 안에서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면 통진당 해산처럼 막가는 세상이 오는 거 같아요.

jean

2014.12.23 08:57:53
*.187.55.16

저는 비흡연자고  담배냄새  싫어하지만  이런거 까지  불편해 하긴 좀  무리 같아요 대중교통이기 때문에  내가  불편한 점이 없을 수가 없겠죠. 리프트나  슬로프에서만  참아주셔도  많이  감사할  것  같아요 

담배냄새개주셈

2014.12.23 09:07:49
*.223.27.121

대중교통이라서 합리화할거면 버스안에서 대놓고 방귀낄 겁니다 저도

zzz

2014.12.23 09:20:33
*.168.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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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세요?

이런식이면 맴매합니다 ㅋㅋㅋ

칼몬드&asahi

2014.12.23 10:12:16
*.50.27.24

한표~추가 ㅋㅋ

올시즌카빙정벅

2014.12.23 10:51:27
*.214.171.14

아놔 법적으로 담배피고 버스타도 아무런 문재 없고

다만 남 의식해서 최ㅏ대한 조심하는데

그럼 셔틀 안에서 음식이나 헨드폰 하지마세요

불빛 떄문에 잠을 못 자요 음식냄새 때문에 역겨워요

뭐가 다른지???

진짜 초딩같은 마인드도 문재일듯

 

셔틀버스 타고 다니다 보면

햄버거 ,김밥 ....본인이 배 고프면 남들도 배 고픈거구

남들은 쫌 부지럼 떨어서 미리 식사를 하고 셔틀 타는데

본인들은 시간 딱 맞추어서 셔틀안에서 식사 해결할려는 마인드

 

이런건 분명 셔틀기사분들이 셔틀버스 안에서 냄새나는 음식 드시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먹더군요

 

담배 당연히 버스안에서 금연 입니다

그래서 외부에서 피고 들어 오는거구요

저도 담배 피우지만 막 담배피고 온사람 냄새 별로 더군요

그래서 셔틀타기전 10내에는 담배 안 피웁니다

 

이런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고 ..

아놔 그걸 꼭 찝어 뭐라 하시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실련지 ......

 

이클립스APX

2014.12.23 09:20:21
*.180.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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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역시 흡연자인데...  너무 흡연자를 죄인 취급하는거 같은 분위기에 씁쓸하네요.

엠리스

2014.12.23 09:23:33
*.171.1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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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흡연자이지만 셔틀 안에서 피는것도아니고 밖에서 피고 들어오는것까지도 비난의 대상이 되는건 좀이해가안되네요.

 

그리고 정말 이해안되는건 버스안에서는 방귀도 뀌면안되는거였나요.. 제가 예절을 잘못배웠나 싶기도 하고 생리적현상인데

 

그럼방귀 뀌고싶을때마다 정거장에서 내려서 방귀끼고 다음버스를 기다려야되는건가요..-_-??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zzz

2014.12.23 09:28:27
*.168.171.153

속 안좋은 날에는 걸어서 출근하던지 월차를 내던지 해야겠네요 ㅠㅠ

보드타러갈때 써야할 월차를 방구땜에 써야하다니 슬프네요...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35:28
*.223.27.121

님 모르는 사람들앞에서 뿡~하고 낄 자신 있으세요?ㅎㅎ 방귀는 버스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방귀는 자제해야죠 방귀냄새로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 건 곤란하니까요 그게 매너인데 방귀 참고싶은 사람이 어딧겠어요 저도 끼고 싶지만 방귀는 참아서 나중에 낄 수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담배도 버스 도착해서 하차하고 피면 누가 뭐라하겠어요ㅎㅎ

엠리스

2014.12.23 09:43:15
*.171.1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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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진출하셔야될거 같네요.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마음이 이토록 크신분이 있으실 줄이야 저는 그냥 소리내서 끼는것까지만

 

아니면 버스안에서 방귀 낄랍니다..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는지 그렇게 남들 배려하시고 공공장소 운운하실거면 본인

 

말투나 예절부터 신경쓰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어그로 끄시는게 장난아니신데 방귀냄새나 담배냄새는 참아도 님처럼 말하는건

 

못참겠네요!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49:53
*.223.27.121

당연히 지켜야 할 에티켓을 국회라니.. 일본시민들 대다수는 국회로 가야하나보군요 이게 우리 국민 의식 수준의 현주소입니다 중국 욕할 것 없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엠리스

2014.12.23 09:51:57
*.171.1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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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켜야될 에티켓이면 법안으로 만드시면되겠네요 버스탑승전에 흡연금지 법안 통과시키세요 국회로 역시 가셔야겠네요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55:41
*.223.27.121

찌질하게 비꼬우지 좀 마세요 한심한 양반아 일본은 그게 다 법안으로 통과됐습니까? 꼭 강제성을 행사해야 당신은 행동할 겁니까? 성인이면 스스로 선진 마인드를 실천하세요;

엠리스

2014.12.23 09:52:50
*.171.1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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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 방귀도끼면 안되니 시민의식을 높이기위해서 버스안에서 방귀 금지 법안도 통과시키세여 ~!

담배냄새개나주셈

2014.12.23 09:57:50
*.223.27.121

진짜 수준 낮네요 당신 보드탈 때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한테 피해줄 듯 에휴..

팥팥팥팥

2014.12.23 09:37:11
*.101.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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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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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회사나 실내의 경우 방귀는 화장실에서 해결을 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에티켓 이자나요;;;

흡연도...저도 10년 넘게 흡연하다 이제는 안하지만 셔틀타기 전에 한대 피우는거 이해 합니다.

하지만 끄고 바로 타는건 냄시가 역해요...좀 여유있게 피우시고 잠깐이지만 냄새빠진다음에 탑승하시면 괜찮을것 같아요.

글쓴님 말씀은 미리 피우면 안될까요? 이자나요...피우고 바로 타면 역하다는 겁니다.

담배 다 태우시고 한 1,2분 정도 라고 시간이 지나면 처음 냄새랑은 많이 다르죠..

^^ 모두 격한반응이시네요...서로 조금씩 이해해서 올바른 셔틀 문화를 만들도록 해요...


덧-여기서 격하게 싸워봐야 뭐합니까~ㅎㅎㅎ 상쾌한 아침 기분좋게 시작해 보아요~ ^^

자드래곤

2014.12.23 10:01:58
*.34.130.253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어느정도 피우는건 이해하는데

작년에 짜증난건 딱 한번이었습니다


셔틀이 정류장 설 때마다 나가서 피고 오신 분....


바람을 등지고만 피워도 냄새가 안심하니 뭐라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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