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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뺑뺑이 하면서 첨이라 걱정했는데..
음...
환청이 들렸는지 모르겠어요..
님 펜스만 조심하삼 나머진 내가 알아서 함...
어서와 펜스는 첨이지?
으어~~~~~~~~~~~~~~~
아쒸 타이밍 놓쳤다.. 움찔..
님 걱정마삼 내가 잡고 있삼...
으어~~~~~~~~ 근데 펜스가 가까워지자나!!!!!!!!!!!!!!!
그나마 살아남은건 FC 덕분인듯 싶습니다..
FC가 님 걱정마삼 데페는 내가 컨트롤 해주겠삼... 발이 좀 아프겠지만 참으삼..
으어~~~~~~~~ 발이 데크에 고정되어 데크와 일체화가 된 기분이 들더군요..
합체 크로스!....
사용기를 쓰기엔 하루밖에 안타봐서 사용기를 쓰기엔 실력도 미천하여... 걍 웃자는 의미에서 글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월달은 데페만 타야할텐데요~ 2월되면 다시 DOA로 컴백 뿅!
공감 할 수 없어요!
데패 좀 빌려주세요. 제 살들을 좀 깍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