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보드를 접한지 10년차 훌적 넘어가지만 낙엽만 10년차인 관광 보더 입니다 ㅎㅎ

성격이 꼼꼼하지 못해서  물건 제대로 챙기기 못하는 최악의 단점을 가진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그랫서 쓰잘대기없는데 은근 씀씀이가 있습니다 ㅜㅜ 에효 

그래도 지갑 핸드폰 등은 그래도 잘챙겨 다닙니다 정신줄도 가끔 놓고 다는다는게 함정

예전엔 열쇠를 자주 분실해서 두세개 복하해 놓은 열쇠도 여러가지고 열쇠 분실로 여러번 고생아닌 고생을 했습니다 

목에 목줄을 해서 달고 다녀야 하는 고민을 해야 할정도 였지만 

요즘은 전자키나 번호키 스맛키 가 생겨나서 그나마 열쇠 분실은 그나마 줄어 든경우고

자동차키 차에 놓고 닫아 버리는경우가 태반사라 우산 살로 차문을 열수 있는 신공을 키웠죠 

하지만 요즘 차량은 거의 불가능 ㅠㅠ 

잡설이 길었내요 

보드장에 출격해서 보드장갑을 챙겨 오지 못한경우가 생겼고 갈때마다  사구려 보드장갑을 구입하기도 부담되고 해서

차에 항상있는 사구려 200원짜리  빨간 노가다 장갑과  명품 3m 노가다 장갑 2000냥짜리 한타스가 트렁크에 딱 

3m 장갑 명품 노가다 장갑  정말 오래 착용하고 퀄리티 뛰어나더군요 

빨간 장갑 10개 사용할동안 3m 노가다 장갑은 1개로 사용할정도로 좋더군요

3m 장갑에 빨간 노가다 장갑을 위에 2중으로 보드 장갑을 대체하니  보온과 손보호엔 완전 좋더라구요 

제가 손이 작아서 빨간 노가다 장갑을 착용만 하면 커서 일하는데 지장이 있어 개인적으로 3m 장갑 한타스 2만원에 구입했었는데

완전 좋습니다 

노가다 장갑보단  보드장갑 낚시나 등산시에 이용할듯합니다 

보기엔 빨간 노가다 장갑과 3m노가다 장갑 2중장갑으로 이용중이만  2200원으로  이런 퀄리티 완전 강추 입니다 

이젠 보드장갑 집에 두고 와서 사는일은 없을듯합니다 

결론은  정신줄 놓고 다니는 저에게 강추합니다  가격 저렴(?)하지만 나름 명품 장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