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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11:00:44 *.230.70.95
44년이면..내나이가........
2015.01.07 11:01:44 *.70.57.145
2015.01.07 11:01:19 *.216.38.106
그때쯤 되면 365일이 휴일이지 말입니다ㅋ
2015.01.07 11:02:19 *.70.57.145
2015.01.07 11:02:23 *.165.28.2
ㅎㅎㅎ 빵터졌지 말입니다.
2015.01.07 11:03:31 *.70.57.145
2015.01.07 11:05:49 *.222.19.4
정답..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모르고 회사 걱정 하고 있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5.01.07 11:04:30 *.61.23.34
좋은 소식이긴 하지만.. 다 부질없네요.. .ㅠ..ㅠ 이미 나이가...양로원에서.. 쿨럭쿨럭
2015.01.07 11:05:36 *.230.235.165
저 날짜를 당겨오고 싶어요 ㅠ_ㅠ
2015.01.07 11:07:28 *.214.37.238
헐 56 ㅜㅜ
집에서 일하고있을듯..ㅋㅋ
2015.01.07 11:09:44 *.230.235.165
읭..? 56? 젊으시군요...ㅎㅎ 전 그때 이미 60대... ㅋㅋㅋ
2015.01.07 11:07:59 *.234.4.200
손주 봐줘야 되고 아들딸내외는 해외여행 다녀올듯.....
물론....그떄까지 살아있어야 ...ㅠㅠ
2015.01.07 11:14:32 *.230.235.165
흐익.. 전 절대 손주 안봐줄거예욧 ㅡㅡ^ ㅋㅋㅋ 과연...ㅋㅋ
2015.01.07 11:09:57 *.130.111.211
몇살이지... 44년이면
아마 집에서 쉬고 있을 나이가 아닐지.... 혹은 자영업을....
2015.01.07 11:15:18 *.230.235.165
아마도 그렇겠죠?ㅎㅎ
2015.01.07 11:10:47 *.166.173.125
살아있을까.............요...?
2015.01.07 11:15:00 *.230.235.165
슬퍼요.....ㅠㅠ
2015.01.07 11:11:11 *.111.214.44
환갑이 넘었을때네요.. ㄷㄷㄷ
2015.01.07 11:15:31 *.230.235.165
저두요...ㅋㅋㅋ
2015.01.07 11:11:23 *.102.19.212
2015.01.07 11:14:59 *.234.4.200
전 저떄 그래도 칠순 일년전이네요...ㅎㅎㅎ
저도 살아있겠지요???ㅎㅎㅎ
2015.01.07 11:32:46 *.230.235.165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__)
2015.01.07 11:12:26 *.153.63.13
59...
2015.01.07 11:15:52 *.230.235.165
59면 젊으신거예욧 ㅡ_ㅡ;; ㅋㅋ
2015.01.07 11:12:46 *.70.52.48
2015.01.07 11:16:16 *.230.235.165
50대 되기 직전....????
2015.01.07 11:13:01 *.235.72.156
10월7일은 따로 휴가 써야 되는거 아닌가요? -_-
2015.01.07 11:17:08 *.230.235.165
저도 그게 의문이긴 한데요...ㅡㅡㅋ 퍼온지라...^^;
2015.01.07 11:13:33 *.46.192.92
그 때까지 안 죽고 살아있을까요 ㅠㅠ
2015.01.07 11:17:21 *.230.235.165
건강하셔야 되지 말입니다~!
2015.01.07 11:13:56 *.198.129.229
그때 숨은 쉬고 있을지.... ㅠㅠ
2015.01.07 11:18:13 *.230.235.165
100세시대 잖아요~ㅎㅎ
2015.01.07 11:14:12 *.214.73.40
이미 정년이군요 ㅋㅋㅋㅋ
어차피 개장도 안하는 10월....
2015.01.07 11:18:34 *.230.235.165
개장도 안하는....ㅋㅋㅋ 진짜 의미없네요 ㅋㅋ
2015.01.07 11:15:13 *.36.144.72
2015.01.07 11:18:00 *.234.4.200
우리 서울역에서 페지 주운거 합쳐서 사먹읍시다...
종로 탑골공원도 괜찮고....
2015.01.07 11:19:11 *.36.144.72
2015.01.07 11:20:54 *.214.73.40
그때되면 보더들 보면서
허~ 녀석들~ 하려나요....
70까지 타는게 목표인데... 은퇴시점이군요 ㅎㅎ
2015.01.07 11:22:49 *.234.4.200
엇 누군지 알았다...못뵙던 닉이라 누굴까 했는데...ㅎㅎ
벽에다 똥칠 안하고 있음 다행이죠...ㅎㅎㅎ
2015.01.07 11:26:47 *.214.73.40
열심히 렙업한 이유는 저런 네임콘을 달기 위함입죠 ㅎㅎ
하고싶은말을 네임콘으로 ㅎㅎㅎ
2015.01.07 11:18:59 *.230.235.165
44년에도 쏘주가 삼천원 일까요??ㅎㅎ
2015.01.07 11:21:35 *.234.4.200
천원어치 주워오면 7잔중 제가 4잔 먹습니다
반대로 제가 천원어치 주워가면 7잔중 4잔 먹습니다
경로우대해줘잉...
2015.01.07 11:23:49 *.230.235.165
ㅋㅋㅋ 주워오나 주워가나 똑같잖아요~~ㅋㅋㅋㅋ
2015.01.07 11:15:27 *.76.156.111
여기서 다들 나이가 나오는건가요~~~ㅎㅎㅎ 그나저나...ㅡ.ㅡ 저날이 정말 오긴 올까요...
2015.01.07 11:19:30 *.230.235.165
흑.. 44년 나이 생각하니 서글프네요ㅠ 저날까지 건강히 살아야죠 ㅋㅋ
2015.01.07 11:27:11 *.76.156.111
정말 저나이가 되도록 보드를 타고싶네요...ㅎㅎㅎ
2015.01.07 11:30:15 *.230.235.165
진짜 열씨미 운동한다면.. 가능..? 할까요?? 60대에 보드라.. ㅎㅎㅎ
2015.01.07 11:30:54 *.76.156.111
70대에 하프 타시는 분도 계신데요 뭘~~~~ㅋㅋㅋㅋ
2015.01.07 11:31:53 *.230.235.165
ㅋㅋㅋ 희망을 갖고 지금부터라도 더 열씨미 다녀야겠어요 ㅋㅋㅋㅋ
2015.01.07 11:22:42 *.243.13.88
정녕 연장된다면 .....가능
하지만 우리회사는 절대 다 쉬진 않겠지
44년이면..내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