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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크리죠~
요즘 못나서 맞는 사람 없습니다.
때리는게 못난거죠!
인실좆 실현하실때가 되셨습니다. ㅎㅎ
우선 조용히 진단서만 발급받고 고소는 하지 마십시오.
어쨋건 직원끼리는 가해자가 퇴사하더라도 원만하게 처리하려는 노력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회사에서 관리자 및 직원관리의 책임이 있는데 회사가 조치해야할 일련의 일들을 직원들끼리 하는것은 좋지 못한 문제해결방식입니다. 우선 회사대응수위를 보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정리하면 되도록 가해직원에게는 사과받고 화해하고, 관리자와 회사가 주도하에 가해직원이 처벌받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고소등의 대응해서 가해자의 생계에 지장을 주게된 당사자가 되어, 철천지 원수지간이 될수도 있고, 어찌되었건 고소로 인해 가해자가 퇴사하게 되면 본인의 평도 좋게 될리 없을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손안대고 코푸는 일이라 좋아하겠지만 말이에요.
말이 안돼요~~
어떻게.. 보란듯이 회사에서 폭행을..
정말 어이없네요..
참지마세요
근데 진단서 끊으면 뭐가 나올정도는 되나요??
그사람 지능적인데... 따귀인지 주먹인지 모를정도라면 멍도 없고 심해봤자 살짝 부었을정도이고
머리카락 잡아 당겨봤자... 500원짜리 동전만하게 빠졌으면 모를까....
뭐 저는 안봤으니까 그냥 진단서 끊어도 별것 아닌정도 나올꺼 같은데
그동안 행실이 별로였다면 회사에서도 해고 싶었을껍니다
즉 회사는 해고시킬 명분이 생겼고
님은..... 회사에 일주일정도 유급휴가 달라고 하세요
그정도는 해야지 덜 억울하지
그리고 싸이코의 가장 큰 특징이
고소를 했건
상사에게 이르건
그냥 아무짓도 안해도
님은 표적입니다;;;
대가리속에
"저기요.. 욕좀하시마시죠"
님이 이말만 남았을껄요
제가 직업학교에 5년정도 성인 실업자교육을 하면서 느낀건데
싸이코는 아예 건들지 말던가
아니면 그 싸이코보다 더 싸이코가 되어야 합니다;;;
신고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