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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말 : 베어스타운에서 가죽장갑에 청바지 입고 첫 보딩 입문
~ 2006년 : 사느라 정신 없음 딸아이 탄생
~ 2013년 : 아이 낳고 총 3~4회 보딩 (렌탈.. 장갑과 고글, 바지는 마련)
~ 2013년 말 : 첫장비 구입 (보코 54만원: 데크+바인딩 +부츠)
~2014년 : 총 10회 보드장 출격 (몸땡이 하나로 강습 전무 캐러비안의 크라켄 탄생)
~ 현재 : 첫장비 처분(중고나라. 부츠만 보유) 새장비 구매 우흥 ^^ (에이전트 락커 타가)
휘팍 대명 강촌 매주마다 출격 (카빙 크라켄)
결론은 강습을 통해 예쁜 턴과 폼 만드시고 중급 슬로프 자신있게 내려오실 정도 되시면 장비 구매하세요
저두 어디든 내려가요.. 초급사 가리지 않음 (단 궁딩턴으로~) ㅠ.ㅠ
남친은 티칭시 감정의 개입으로 객관적 태도가 무너질 수 있으니
강습 전문가 추천합니다.
강습이 답입니다
리모톤 없어져서 채널 못바꾸는 답답함.. 아오 ~ 그런 느낌..........
순수함을 훼손하려는 건 아니구요.
교육은 객관적 입정에서 되는 거는 칭찬하고
안되는 것은 정확한 지적이 필요하다는 거죠.
엄마가 애 학습교육을 안시키고 학원 보내는 이유도
내자식이기 때문에 정확한 지적보다는 감정이 앞서서
평정심이 흔들리기 때문이죠
물개박수라면 진정 님은 베스트 남친을 두신 겁니다.
님의 운동신경은 제가 잘 모르겠구요.ㅎㅎㅎ
10년째 비기너 턴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