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리가 멀어서 렌탈데크 이용해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설질은 전날 폭설이 와서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대명 인원의 1/5밖에 안되보이더군요
슬로프도 길고 다 좋았는데
오후시간 정설지나고 보니 이상하게 울퉁불퉁한 곳이 많더군요
정설을 한건가? 라는 생각 들만큼 상급슬로프가 상태후진 슬롭이 많았습니다
정설을 잘 못하는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어서인지 과속 스키어들이 매우 많아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 였네요
대명은 사람 많아서 속도 그렇게 내면 100프로 사고 일텐데
여튼 정상에서 중급 내려오는 코스가 점프 할만한 언덕? 같은 곳도 많이 있고 맘에 들더군요
이상 무주 원정 후기였습니다
셔틀 시스템이 열악하여 평일은 대명보다 인원이 많이 적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