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말라 하고 지금 말라는 다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0910이전모델은 칼발이라 했는데  그이후 모델은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1011사용중이구요 칼발은 아닙니다.

말라는 샵에서 신어 볼때하고 보딩할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샵에서는 잘 맞았는데 막상 보딩을 하면 양옆을

죄는 고통이 수반 되는 경우를 몇번 보았습니다. 칼발인 제가 신었을때 보딩시 양옆을 딱 잡아준다는 느낌이

들정도면 일반적인 사이즈는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 칼발용입니다.

근데 저도 제발이 꽤 발볼이 넓다고 알고 있는데 희안하게 말라뮤트는 맞네요 '-';;

현재 말라뮤트 사용중이고요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된거 같긴합니다.)

사람마다 발 모양이 제각각이라.. 중고로 구매하시더라도 샾가셔서 신어 보시길 추천해요.

제가 국산 등산화...즉 족형이 한국형인 등산화는 270-275를 신습니다

근데 외국산 등산화... 즉 칼발형 등산화는 285를 신어도 쪼입니다;;;

근데 말라는 주말보딩 한달정도 고통속에 라이딩 하다보면 지금은 너무 늘어난듯 하네요;;;

발작고 볼은 넓은 편인데 12/13 말라 잘 신고 있습니다. 전 구두나 일반 신발은 255 컨버스는 250으로 신고, 말라는 250 신고 있습니다~

칼발용 아닙니다..

그래도 신어 보시고 구매 하셔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