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과 생각이 다르다보니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하니  누가 정답인지는 모르겠구요 ...

본인의 실력이라든지  독학보더인지  강습 해주는 지인이 있는지에 따라서도  다르니....

제가생각하는 바로는   앤썸등 라이딩 덱들이   카빙에  좋은 성능을 낸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앤썸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베이스가  많이 약하다고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근데  신터드 베이스가 원래

다  내구성이 약하다고 하네요..   2회라이딩 마다    핫왁싱해서  타시는분들 대부분이구요....  이게 엄청 번거롭죠 쩝..

저도 초보라  추천할데크는 없고  제경험상  저도 독학이다보니  실력이 빨리 늘지를 않고  카빙은 먼나라 이야기인거 같고

앤썸은 아니지만  막데크 타다가  이건머  넘 미끄러워서  질질 끌려다니다 보니 자세다 망가지고  그때그때  코치해주는

사람없다보니  실력이 잘 늘지를 않더라구요..   속도때문에  사이드 슬리핑을 자주하다보니  바인딩 근처  베이스는  단차가

금방 느껴지기도 하고.....   정캠에  저렴한 익스트루  베이스 재질이  내구성이 좋다고하니  그거부터 시작해 보시는게?

다만  운동신경이 좋으시고  같이 타고  봐주시는 분이 있다면  한방에 가시는것도.....  그리고 라이딩 실력이 늘면

또 바꿈신이 올꺼에요  반드시    첨부터 넘길면 턴이 잘안되는 경향이 있으니  157  정도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데크 한계체중 보시고요......

   2년내  바꿈신 옵니다  계속 보드에 취미가 있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