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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고 싶네요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라고 하면 묻답으로 이동될테니..
걍.. 한탄만 하겠습니다~^^
저녁에 꼬기 먹을 생각으로 버텨보려합니다..
아하하하...
오늘 수원에서 세미나 있어서..
야근은 안합니다.^^ 6시까지만 버티면 될듯요~
흠...
그 놈의 돈때문에 사실 저도 그만두지 못하고 있답니다.
전 고기로 충분히 위안이 됩니다^^
이번주부터 사야하나요?
로또~~ ㅋㅋ
흠..
핫초코를 줄이느냐.. 로또를 포기하느냐..
정말 고민되네요~~
음...
음...
음...
좋은 방법 감사드립니다 ㅋ
ㅋㅋㅋ
그럼 앞으로 보드는 무슨 돈으로.....
같이 죽자는 건가요? ㅋㅋㅋ
흠..
네네~~
상상만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역시 이럴땐.. 꼬기가 쵝오죠..
제가 술은 잘 못해서 ㅠㅠ
손 들고 계세욧!!!
실현 가능성이 있는 얘기만 좀 부탁드립니다..
혜민님??
따로 좀 봐야~~
몸이 근질 근질 하네요!!
제가 말로는 못 이기겠네요~~
네네네...
사주세요.. 긁어줄 사람없으니 ..
아~~~
감사합니다..
절~대 회사란 녀석은 버틸수 있을때까지 버텨야 한는 녀석이었군요^^
네~
들어오자 마자 바람처럼 사라지지만.. 그래도 날짜되면 꼬박꼬박 들어오는 기특한 녀석이긴 하죠~~
버텨보겠습니다~
부럽다고.. 해야하는 거죵???
ㅋㅋ
와~~
여기 저랑 같은 생각을 지니신분이 계시네요^^
그래서.. 제 몸이 점점...
D자 형으로... 흑흑
제가 또 한 고기 합니다^^
제가 아직 10인분까지는 안먹어 봤습니다만.. 오늘 도전!!! 하겠습니다
네.. 저도 제가 그렇게 많이 먹는줄은 몰랐지만..
헝글러 분들께서 제가 일인 삼닭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네.. 인내만이 살길이군요~~
아.. 이 분.. 정말..
여기 저기서 저 화나게 하는 묘~~한 재주...
또 맞으셔야겠어욧!!!
네네~~
조금씩 도장으로 적립한후~~
한번에...
흠..
그 이후로 자게에서 라면님을 뵌 분은 아무도 없다는.. ㅎㅎㅎ
프리랜서로는 안써주고.. 교사는... 저 나름 폭력적이라 ㅠㅠ
그럼 저도 걍 다녀야하는거 맞죠?
그럴땐 헝보에서 댓글 달고 글쓰고 놀다보면.......
야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