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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지....
엉덩이가 슬로프로 급속만남 ...
꼬리뼈와 바닥과의 초고속만남 ♥
이후....오장육부의 모든 내용물이 ...
그다음은 다 아실때니 생략 할게요 ...
저번주 일요일 한번 힘들었습니다. ㅜㅜ
아주 가끔 하는데 저건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2015.01.27 16:30:08 *.192.78.38
쌀뻔한 이야기니깐.. 싸진 않으셨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ㅎ
2015.01.27 16:42:40 *.220.156.186
항상 위험한 고비는 넘기고 있습니다.
2015.01.29 17:41:25 *.192.78.38
언제나 화이팅;;;;ㅠㅠ
2015.01.27 16:30:35 *.226.142.55
보호대는 충격도 흡수하지만....x 도...
2015.01.27 16:42:22 *.220.156.186
보호대겸 기저기가 필요한걸까요 ?
기능성 보호대 x 도 흡수함 ㅋ
2015.01.27 16:30:47 *.104.88.34
누구나 한번쯤 쌀뻔 한다고요 ? 진짜 싼 사람들은 웁니다...........ㅜ
2015.01.27 16:43:11 *.220.156.186
ㅡㅡ;;;;; 괄약근 운동이 필요..
2015.01.27 16:30:50 *.181.68.182
싸야 재미있는데 말이죠.;;; 읭?!
2015.01.27 16:43:30 *.220.156.186
먼저 하시고 글 올려 주시면 감사히 추천 누르겠습니다. ㅋ
2015.01.27 16:31:05 *.101.20.47
싸진 않았지만 싼느낌을 받죠.. 근데 안싼거맞죠??
2015.01.27 16:44:51 *.220.156.186
이 이글에 답변 하면뭔가.... 안될꺼 같은 이 어둠의 기운은..
2015.01.27 16:31:14 *.90.82.3
전 보호대 있어서 그닥 아프진 않아요 다만
바지에 구멍나기 직전이에요 ㅜㅜ
2015.01.27 16:59:37 *.220.156.186
초고수!!!!!
2015.01.27 16:31:20 *.111.10.83
2015.01.27 16:49:58 *.220.156.186
그렇죠 ... 아직 한번도 싸지는 않았따는...
2015.01.27 16:31:50 *.50.27.24
화장실에서 큰일 볼때 톨티 바짝 올리고 보세요 묻어요 --
2015.01.27 16:45:28 *.220.156.186
아 ... 보호대 다차고 화장실 x 싸는 노하우좀 굽신굽신..
2015.01.27 16:46:35 *.50.27.24
아니에요 딴얘기에요... ^^
2015.01.27 16:33:45 *.215.237.158
장갑벗고 엉덩이에 손을 넣어본후
슬로프에 문질문질.
2015.01.27 16:45:48 *.220.156.186
경험에서 우러나는 ...
2015.01.27 23:42:50 *.65.64.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1.27 16:34:10 *.22.236.150
싼이야기를 바꾸신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2015.01.27 16:50:16 *.220.156.186
나중에 복수 할게요 ㅋ
2015.01.27 16:36:00 *.76.156.111
화장실갔다 올껄....하는 후회를 하죠......얼마전에....자빠링했는데 엉덩이근육부터....관약근까지....힘이..슬~슬~~~빠지는 느낌이....느껴지는데....터미네이터자세 시전했었네요...
2015.01.27 16:46:09 *.220.156.186
10분간 않아서 고통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2015.01.27 17:10:15 *.76.156.111
아픈건 괜찮습니다.....서서히 힘이 빠져나가면서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그것이 위험한것이지요..ㅠ.ㅠ
2015.01.27 16:36:30 *.217.123.59
누구나 경험하는..
아~~ 싼 이야기셨군요..
맙소사!!!
2015.01.27 16:46:37 *.220.156.186
쿨럭... 이야기가 이렇게 결론 지어 지는군요 ㅜㅜ
2015.01.27 16:37:16 *.111.5.215
2015.01.27 16:46:52 *.220.156.186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니고 말고요 !
2015.01.27 16:37:29 *.217.166.106
저는 그래서 손의 힘을 빌리죠
양손으로 궁둥이 양 끝을 잡고 압박하시면 됩니다
2015.01.27 16:47:22 *.220.156.186
헐...
2015.01.27 16:37:42 *.193.194.15
글로봤는데.. 아프네요
2015.01.27 16:47:41 *.220.156.186
별거아니에요 해보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
2015.01.27 16:37:53 *.62.213.34
2015.01.27 16:48:42 *.220.156.186
보호대 필수 입니다.
저도 보호대를 했지만 서도 ....
그고통은 보호대를 뚤어 버리드라고요 ..... 정말 ...
2015.01.27 17:15:10 *.62.213.34
2015.01.27 16:39:47 *.50.27.24
다 같이 이용하는 슬로프에 고양이 처럼 뒷 수습은 하고 가세요 ^^ 잘 덮어 두시길.. 혹 눈밭까지 나왔다면 ㅋ
2015.01.27 16:47:54 *.220.156.186
아니라니가요 ㅡㅡㅋ
2015.01.27 16:43:28 *.73.70.166
2015.01.27 16:45:44 *.247.149.100
느낌 알죠,,,,,한쪽 궁뎅이가 먼저 렌딩을 하면서,,,찢어지는 듯한,,,,
넘어지고 한동안 항문에 힘을 못주겠더라는,,,,,그새 조금 지렸을지도......
2015.01.27 16:51:20 *.220.156.186
이분이네요 찾았습니다. x 싸신분 ㅡㅡㅋㅋ
2015.01.27 16:55:50 *.209.132.93
아랫배가 강하게 아프면서 x꼬에 힘이 쭉~ 빠지는 그런 느낌;;;
정말이지 바로 화장실 가서 확인하고 싶은 그런느낌;;;
누군가 손가락을 강하게 펴서 뽜샤!! 하고 x집을 한거 같은 그 느낌 ..
나 그런 느낌이~ 쫗더라~~ ??? ㅡ.,ㅡ ㅋ 샤랄랄라라~~~
2015.01.27 16:57:02 *.62.178.10
2015.01.27 17:17:06 *.220.156.186
경험 있으시면서 .... 이러신다 ㅋ
2015.01.27 17:20:25 *.62.178.10
2015.01.27 16:57:47 *.243.13.88
거기다가 엉덩이에 피멍까지...
2015.01.27 17:17:22 *.220.156.186
아직 피멍까지는 ....
2015.01.27 17:15:59 *.232.5.223
다들 경험 있으시면서 없는척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2015.01.27 17:17:48 *.220.156.186
그러게요 ..
보드타자마자 상급자가 되지 않은 이상 누구나 한번이상은. ... ㅋ
쌀뻔한 이야기니깐.. 싸진 않으셨네요 ㅎㅎ
다행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