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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탄지 7년 정도 됐는데 첨으로 장비 질렀네요 ㅜㅜ 감격..
학생때 돈 없어서 새벽같이 버스 타고 다니며 힘들어했는데..직장 취직하고 나서는 첨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다가 이제 좀 여유가 되서
장비도 다 질렀네요. ㅠㅠ
데크 - 살로몬 오피셜
바인딩 - 살로몬 홀로그램
40+27.5 해서 67.5에 질렀습니다.
그나저나 세팅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ㅎㄷㄷ
지를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지르니 기분이 좋기도 한데 찝찝하기도 하고 그렇군요 ㅜㅜ
이제 지름계에 입문 하셨군요... 갈길이 멉니다. 차근차근 지름의 기초 부터 다지세요... 중간에 딴맘 먹고 멈칫하시면 안됩니다. 주화입마 당해 씻을 수 없는 내상을 당해요... 그냥 머리가 시키는데로 질러 나가시면 됩니다. Peace~~~~~~~~~~~~~~~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부추는요 낡아보이는 부츠는요
약간 핏이 별로인것같다고 생각되던 보드복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