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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왁싱이요...
최근에 왁싱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해머덱 한계까지 타다가 닦아서 넣어두고.. 정캠덱 한계까지 타다가 닦아서 넣어두고.. 역캠 한계까지 타다가 넣어두고.. 결국에는 최후의 보루인 120cm짜리 미니를 지금 한계까지 타다가 다시 넣어두었습니다.
여기에 마나님 데크도 두 장..ㅡ_-.. 총 여섯장이네요..
더 이상 타면 베이스가 완전히 상해버릴 수준이라.. 왁싱을 하기는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네요..
빨리 마나님한테 왁싱을 가르쳐서 제가 출근한 동안 왁싱도 끝내놓도록 하고 싶습니다만..
저거 시도했다가는 아마 집에서 쫓겨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