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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초코 입니다..
출근하자마자.. 눈에 익은 닉넴분들 댓글달기부터 시작하여.. 잉여짓을 하고 있네요^^
어제 학동을 다녀왔드랬죠.
조촐히.. 다녀올까 했는데..
아시는 분들 몇분 함께 하셨구요...
제 장비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부츠(나이키 베이픈)를 계속 고집하다.. 드뎌 하드한 부츠를 신어보리라.. 라고 결정하고 갔는데..
사이즈가 사이즈가 하나도 없네요. ㅠ
x5, 말라, 나이트로... 는 모두 안녕...
사이즈가 230부터나온다는 ㅠㅠ
참고로 제 발사이즈는 220입니다.. 망했어 ㅠㅠ
하는수 없이 팀투로 만족하기로 했죠.. 팀투는 225 신어도 잘 맞더라구요~~
왜.. 좀더 작은사이즈 부츠는 만들지 않는겁니까?
가뜩이나 발작아서 프레스 주기 힘들고만.. ㅋㅋㅋㅋ
원에리님.. 생일 추카..
생일 선물로.. 장비 지름도 추카..
후...
역시.. 전 치맥벙이죠~
그.러.나.
어제의 치킨은 매너가 없더군요..
너무 말랐어...
응징하려고 한마리만 먹었어요.. ㅋㅋㅋ
어제 함께해주신..
엄마찾아 원에리님
최첨단 삽자루님
정이지님
혜민님..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초보님.. 곁눈질로 저희를 보셨다던데.. 담에 보면 아는척 해주세요^^
머 100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베이픈보다 라이딩이 안되진 않을테니깐요^^
맹군님은 영상보셨으면서 그렇게 말씀하심 안되죠..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담주 목욜.. 뵙겠습니다~
전 300신는데... 발 작은거나 발 큰거나 사이즈 없기는 마찬가지인데, 큰거는 붓아웃 생겨서 더 안습이에요 ㅎ
뭐.. 작은것도 그닥 ㅠㅠ
ㅋㅋ
설마~~ 완전체라뇨..
더비 올린 제제빠님만 하겠어요?
ㅋㅋ
부츠가 말랑하니 토턴할때 아무리 들어올려도.. 안들려서요...
연습 하고 오십셔~~
ㅋㅋ
그래서 나에게 원포를~~^^
역시 괴수...
자꾸 그럼.. 삐질꼬에욧!!!
ㅋㅋㅋ
x5 신어봤는데.. 착화감도 좋고.. 너무 좋던데..
아웅.. 사이즈가 안맞더라구요..
저도 보아한번 신어보나 했더만..
발 크신거 부럽습니다
저도 남자치고 작습니다만
X5 255사이즈 신습니다
그래도 맞는 사이즈가 있다는게 부럽 ㅠ
네.. 전 하이원 지박령 맞습니다..
그러나 전 무섭진 않습니다^^
나름 귀엾....
죄송합니다 ㅠㅠ
보고 싶으신가요??
ㅋㅋㅋ
제가 목숨 한번 걸어볼까요??
ㅋㅋㅋ
아이고..
벌써 제 매력을 보셨단 말인가요?? ㅋㅋ
아..
혜민님은.. 10시쯤 저희가 장비를 모두 지른후.. 치맥벙만 동참하셨어요~~
아쉽네요..
전 주변 사람 신경안씀 하나도 못봐서..
궁굼 궁굼..
나중에 꼭 뵙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빅톨을 원하시니..^^
9시30분~11시 사이엔 빅톨에 있죠~~
일요일 뵈요^^
좋은 방법^^
ㅋㅋ
그럼 저도 같이하겠습니다~
고민중입니다.
웰팍 갈까 했는데.. 지난주 사실 눈이좀 실망스러워서요..
걍 하이원 갈까 싶네요~~
그 정도면.. 부츠 선택이 자유롭지 않나?
부러울 뿐이네~~
아하하하..
데따 웃김요~~
큰거나 작은거나 둘다 불쌍하긴 마찬가지 ㅠㅠ
인내심 대단하신 정이지님..
그 치킨은 우리가 응징해야 했어요 ㅋ
다시는 가지 않는걸로..
응징을~~
ㅋㅋ
네..
저도 추카추카
넹~~
제가 좀 많이 모시고 갔더랬죠^^
득템하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