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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평범한 직장인인데, 1월에는 13번정도 출격,, (12월은 얼마나 갔는지 기억이..)
2월에는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솜이엄마님의 말씀도 있고 해서.. 이번주도 정말 가고싶으나..
시즌 후반인데 마지막으로 부츠를 사고싶은데.. 다음에 사는게 나은건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사실 사서 2~3번 정도는 타고 싶습니다 ㅋㅋ)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오늘 밤에도 가야겠지만.. 차가 없는 현실.. ㅠㅠ
오늘은 거래처 약속, 내일은 일단 학동.. 입던하는데.. 모레쯤? 에 카풀의 영광이 주어진다면 가겠지만요..
이래저래 그냥 회사땜에 속도 많이 상하고 스트레스 받고..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요.
하얀 슬로프에서 시원하게 내려오면 확 풀릴거같은데 말이죠 ㅎㅎ
시즌막바지다 입춘이다 이런 말 진짜 슬픈 1인.. ㅜㅜ..
장비구매하고 한 번 밖에 못갔네요ㅜ 이번 주는 또 시험 있는데 한 번 갔다오긴해야겠고ㅜ
3월까지 날 좀 덜 풀리면 걱정안하겠는데 날씨가 자꾸 따뜻해지는거같아
마음만 초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