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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월도짓 열심히 하고
기획문서 작성해서 팀장님께 보내야 하는데
발등에 불 떨어져서 야근 이라는걸 하고 있는데.....
안하고 또 카톡으로 놀고 있슴돠...
근데 친구가 남친이랑 싸운 얘기 하는데
카톡방에 있던 또 다른언니랑 둘이
아......... 싸울 남친이라도 있었음 좋겠따....
나도 잘 싸우는데..... 라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하아.... 외로운 밤입니다..............
아 그냥 집에나 가야지...
야근은 무슨 야근...
싸우고 이기고 지고 하는 문제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짜 중요한건!!!
말할 사람이 없다는거죠...
오늘은 배게를 좀 적셔야 겠군요... ㅜㅜ
저랑싸워요 ~! 선빵은 허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