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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초코입니다.
점심도 안먹고 잉여짓 하는걸 보면 저 역시 헝글 중독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약속 내일도 약속 모레도 약속..
제가 참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나 봅니다.(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죵!!!)
위의.. 좋아하는 사람은...
비밀입니다...
ㅋㅋㅋ
제목은 자극적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반쪽보더님은 아니거든요...
미치셨어요?
전 임자 있는 몸은 안건드리네요~
아~놔~
갑자기 빈정이..
ㅋㅋㅋ
상남자는 핫핑크..
잉?
절 보시면 부럽지 않으실수도^^
흠..
그정도는 됩...
아니 됩...니다 ㅋㅋ
흠....
댓글수좀 올려보려고 시작했는데...
일이 커졌네요..
장.난.이.었. 다고 하면..
이미 수습 불가인가요!!
ㅋㅋㅋ
너~~
라고 할줄 알았죵?
앗? 이것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하하..
어케알았죠..
딱걸렸~~~
ㅋㅋㅋ
아쉬우신가요?
저~전..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확실히 100프로 남자입니다.
흠.. 장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쳐묵님일수도...
아...아..아...아닙니다.
ㅋㅋㅋ
가끔은 일도 좀 하시란 말입니다.
ㅋㅋㅋ
저도 쳐묵님..
그대
사.. 사.. 사..
휴..
힘내서 불러봅니다.
사장님.. 오후엔 일좀 하겠습니다~~
ㅋㅋ
그렇죠..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죠 ㅠㅠ
저도 소지섭... 좋아합니다.
ㅋㅋㅋ
생..생각 안해보셔도 될듯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오예~~ 신가요?
ㅋㅋㅋ
아하하하...
간택이라뇨...
제제빠님..
당신 아니니... 걱정마라욤..
ㅋㅋㅋ
제발.. 그런 걱정따윈 하지 말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