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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음악이라도 나오는 차가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막귀라 음질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음악 듣기를 좋아해서 순정 네비를 답니다.(네비 안내시 음악소리가 줄어드는 기능 있으니까 록을 마음껏 들어도 되니까요.)
음악감상실 같은데서 가슴을 후벼파는 아름다운 음질을 차에서 느끼고 싶다면.. 음... 돈 많이 깨지겠죠?
차라리.. 차 안에서 따로 비싼 헤드폰을 끼는게 효율적일거 같아요.
음... 가끔 가슴 떨리는... 막 무서운 배기음을 뿜으며 머리를 뒤로 제끼는 그런 놈들은... 비싸니까...포기...ㅜㅡ
더군다나 이런 애들은 주로 후륜구동이니 전문가들에게 따로 운전을 배워야 하는 ....
음.. 답없네..
전 추운데 좌석 열선있는 자동차 탔을 때요!
우왕 극락이다
그리고 폭스바겐미니랑 뉴비틀볼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