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가 히팍에서 제일 경사진곳 아닌가요?

오 고수시다~

용푱 드라군픽에 테란 스케너가 있지 말입니다~ ^^ 

에이 용푱 로컬께서 맨날 보시는 풍경인데 뭘 그리 세삼스레 놀라세요~ ^^

하하 저도 그 리플에 빵터졌습니다.

스타크래프트를 아시는 분이라면 더 빵터졋을거 같네요 ^^ 

200mm구요...

윤무부 교수님이 가지고 있다는 1200mm를 가지고 오면 챔피온을 내려가는 꽃보더까지 관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아주 오래 전 친구따라 윤 교수님 교양수업 한번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수업 재밌었는데...

그 시절로 다시 가고 싶네요.

회기역에 있는 학교 나오셨군요 ^^ 

아 저는 그 담역에 있는 학교입니다. ㅋㅋ 그 학교는 친구 학교였구요 ㅎㅎ

회기역 다음이면 외쿡어대군요 ^^ 

넹..ㅎ!

예전에 외쿡어대 다니던 친구가 그랬어요...

학교에 갔더니 멋지게 보이는 건물이 보여서 구경갔는데 담벼락에 막히고 그 건물은 담넘어 경희대였다고... ^^

^^ 똥바람... 뭐 그정도면 양호했지만... 그래도 쎘어요.

오늘 포터되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넵 ^^ 

제가 카시 레벨2인 분도 만나고... 영광입니다. ^^

조만간 또 뵈어요 ^^ 

지난번 광각으로 담았더니 너무 쬐그마해서 오늘은 망원으로 담았습니다. ^^

꽃보더 소굴(?)은 늘 스캔의 대상입니다. ^^

ㅋㅋㅋ 그런가요.

보라돌이님 뵈러 23,24 용평 가려햇는데 안되신다니 ㅠ

꽃보더의 소굴(?) 로 옴겨가야 하려나요 ㅋㅋㅋㅋㅋㅋ

꽃보더의 소굴로 가시면 꽃보더 구경(?)은 원없이 하실듯요... ^^ 

아 그건 지금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 

하욘도 잘 보여요~ ^^

두눈으로 보인다는 얘기에요 ^^ 

맑은날 두눈으로 보면 히팍 참 잘 보여요~ ^^ 

여러가지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고 감사합니다. ^^

오늘 똥바람에 추운거빼곤 다 좋았습니다. ^^

제가 가본날 중 가장 좋은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히팍이 보이는 날이니 좋은날이었습니다. ^^

날 좋으면 잘 보입니다. ^^

좋은날 골라서 가시면 좋은 풍경 많이 보실겁니다.

작년에 보드장을 열번도 못갔는데...

제가 생각해도 올해는 참 많이 가네요. 

제 2의 전성기(?)인가봅니다. ^^

헝글하면서... 보드 그만탈까 했던 마음을 버리고 다시 보드 열심히 타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