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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어와 보더 문제 만지요 .. 저도 많이 느꼇고 ..
1. 초보 슬로프와 중금 .. 피해야할 스키어 .. A 스타일 특공대 ..
절대 멈출 수 없음 .. 패럴을 어느 정도 익혀야 .. 옆으로 휙돌며 슬수가 있습니다. 그전에는 안됨 저경사 아닌이상..
2. 스키어 줄서 잇을때 중급 상급 .
일빠가 스키어 동선따라 .. 줄줄이 내려 가기에
일빠 동선 보고 내려가면 안전합니다.
3. 스키어 쫀심이 강하기에 ..... ( 뽀드 도입되기전 죄다 스키어들만 있었고 . 스키장이라 부르는 이유도 이것)
줄서잇음 뒤에서 기다리다가 다내려감 내려가면됨( 롱턴 풀카빙 경우 )
4. 스키어가 스피드 좋아하는 경우 ) 솔직히 .. 스키가 직활강은 더 빠릅니다. ( 스피드 = 스키 임 물로 이리저리타는건 보드!)
파하는게 답 .. 스피드 뿅맛에 맛가버린 스키어라 생각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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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에서 .. 미들 하다 .. 감당안되어 제이턴식으로 감아 올리다 .. 직활강 스키어랑 뽀뽀를 한적이 있습니다.
스키어 눈엔 보더는 눈엣 가시 입니다. 스키어는 줄줄이 서서 앞사람 동선 따라가고 난뒤 .. 니턴 어땐니 조땐니 그럽니다.
그러니 앞에 촐랑거리는 (스키어입장) .. 갑자기 왔다리 갔다리 보더 무지 실어합니다.
그리고 .. 다 피한다해도 .. 또 조심할게 .. 혼자 활강 스탈 스키어 .. 무 답입니다. 걍 펜스에 붙어 다녀야함..
뽕맛에 .. 상급에서 걍 혼자 내리꼽습니다.
사람들이 즐기러 와서 조차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스키장이 주말에 너무 붐비는 것도 크고. 미국애들 줄서는거 보면 끝내주는데...
요즘 느끼지만 리프트 대기줄은 답이 없네요 ... 초보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고 .. 찍는건 다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