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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 약 43분 남았어요!!!!!
야호 신난다 신난다 2시 셔틀 타고 휘파으로 떠납니다:)
일부 지인들은 이미 휘팍에서 달리고 있으며,
다른 지인들은 퇴근 하고 저녁 셔틀 타고 오신다고 하십니다
와우 신나여 신나!!!
하지만 어무니한테는 욕먹겠죠......또르르르르....
어제도 술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욕먹었는데
하하하하하하....
엄마미안..
2015.02.17 12:19:59 *.232.181.16
제몫까지 놀아주세요.. ㅜ
2015.02.17 12:22:46 *.202.196.231
네 열심히 놀다올께염 'ㅅ'
2015.02.17 12:20:42 *.97.38.153
으악 너무 부러워서 눙물이 ㅠㅠㅠㅠㅠ
2015.02.17 12:24:24 *.202.196.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말고 뚜욱 !!
2015.02.17 12:23:44 *.62.173.151
2015.02.17 12:25:04 *.202.196.231
음... 막으면 되죠....
저희 어무니께서 또 저의 운동신경을 타고 나게금 낳아주셔서
중학교때 부터 엄마가 때리실때 손으로 막았......................
2015.02.17 12:25:54 *.62.173.151
2015.02.17 12:26:22 *.202.196.231
그럼 피하죠 뭐...... 아님 집에 들어가지 말까도 생각...중...응.?!
2015.02.17 12:26:48 *.36.153.230
2015.02.17 12:27:36 *.202.196.231
음.......... 이러면 제가 또 마음이 약해져서 ㅠㅠㅠ 못가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5.02.17 12:29:20 *.36.153.230
2015.02.17 12:31:25 *.202.196.231
엌ㅋㅋㅋㅋㅋㅋㅋ 낚인건가요.... ㅇㅅㅇ?!
2015.02.17 12:34:29 *.36.153.230
2015.02.17 12:36:10 *.253.180.141
엄마 불효자는 웁니다. 흑흑흑...
2015.02.17 12:38:52 *.62.172.58
욕먹음 오래산데효~^^
욕두먹구~전도 먹고~~ㅋ
설지나시면~~토동토동~^^;;;
안보하세용~ㅋ
2015.02.17 12:56:15 *.70.56.225
2015.02.17 13:31:10 *.62.188.54
제몫까지 놀아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