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다 밸런타인데이 이런것 모르고..
최근 일주년 기념일이라 여자친구가 한번도 가지 못해본 스키장을 가봤습니다.
내심 보드가 지루하면 어쩌나 했다가..
소셜에서 저렴한 가격대에 강습 신청했는데 선생님이 너무나 여자친구를 잘 가르쳐 줘서 여자친구가 보드를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아..아마 다음 겨울엔 커플로 시즌권을 끊지않을까 싶어요..
강습 마치고도 초 중급 코스 오가면서 이런저런 재미나게 탔습니다.
역대급 데이트네요..
역시 보드는 사랑입니다..❤️
(장비 쓰기 아까워서 첫개시 못한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