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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ㅋ 제가 알고 있는 문제점 2개가 나오네여......
당최...물건에 하자가 있는건......왜 이렇게 만들었어 다신안사 이게 아니라...
우엉 2년전 물건인데 1년전물건인데 신상으로 바꿔줬어요..!! 새걸로 바꿔줬다고 a/s 최고라고.....
이댓글로인해서 욕을 먹을수도 있지만....참.....그런글 볼때마다...
물건이 깨지거나 아예 하자품을 만든건 아예 문제가 안되는게 이해가 안되요...
그냥 새걸로 바꿔주면 최고다..진리다 이래서 샬랴랴다....
헝글에서 문제가 되는 물건들 대부분 많이들 쓰는 장비들이죠...
일단 본인이 잘못을했건 안했건 물건에 문제가 있어서
a/s를 요청했다 근데 안고쳐주면 씨xxxx이고 고쳐주거나 바꿔주면 오 진리다...이건 뭔가요..
또한 수많은 a/s 글을 볼때마다 고쳐주는게 아니라 그냥 바꿔주는겁니다
그 이유는 그들도 알고 있죠 아예 애초 제품에 하자가 있다는걸요..근데 그냥 바꿔주는게 최고에요..?ㅎㅎㅎㅎㅎ
허나 정말 장담하고 말씀드리지만...제가 좋아 하는 유니온/버튼 같은 경우 어느 회사들 처럼
하이백?힐컵이 부셔지진 않쵸..
최소한 [카본이였던 차져? 1시즌 동일한거 사용중이지만 아직도 재껀 짱짱하네요..]
격하게 동감합니다.
F사 토스트랩이 얼면 풀린다니... 아직 겪어보진 못했지만... 문제 발생하면 원인분석해봐야겠네요.
다른분야지만 개발자로서 저런마인드로 A/S해주는 이유는 뻔할것 같네요.
1. 문제를 분석하고 개선할 기술적 능력이 없음
==> 그냥 교체해주는게 속편함
2. 개선할순 있지만 소재의 등급상승, 구조적인변경이 필요.
==> 그냥 문제터지는거 교체해주는게 비용적으로 더 큰 이익이 있음.
좋은 제품은 A/S자체가 발생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저런회사들은 제품출고가 정할때부터 A/S 교체비용을 대충 예상하고 뽑을테지요.
아시겠지만
삼성과 엘지는 미국에 따로 매장이 없죠
또한 a/s센터가 있긴한데 몇개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같은경우 규모가 그렇게 크지만
a/s센터가 5개인가 7개인가 그렇습니다 L.A 지역에만요
와이프가 노트를 쓰고 있어서 이전에 문제가 있어서 알아봤던거이구요 운영시간도 거지같아서
그냥 버라이존 구매한 샵에 가져가니깐 그냥 바꿔주었죠
일하시니깐 아실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미국에 A/S를 겸하는 엘지 매장?센터가 몇개나 있는지.....
애플처럼 매장이나 센터가 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핸드폰가게에 가서 고쳐달라고 하는 부분이
많은거죠...그게 더 효과적이기도 하구요 삼성이나 엘지같은경우 애플처럼 엘지매장이나 삼성매장이 있다면
굳이 통신회사를 거칠 이유가 없겠죠.? 삼성이나 엘지나 한국회사니깐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 있는거겟죠 미국엔..
애플은 미국회사니깐 그렇게 되어있는거구요 @.@;;;
F사가 내가 쓰고잇는 바인딩인줄알고 흠칫 했네요 ㅎㅎ
바인딩 스트랩이 얼어서 안풀리고 고정되면 오히려 좋은 바인딩인데 ㅋㅋㅋ
S사는 수입상이라기 보다는 지사이고 나머지는 수입상들이 많기 때문에 AS 에서 차이가 좀 발생하지 않나 싶어요
그렇다고 이미 출시된 제품을 전량 리콜하기보다는 건건히 교환해주고 다음 시즌 제품에 반영하는게 최선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AS건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을 해주느냐 이게 좀 관건인거같아요 제생각엔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교환이라도 해주느냐 혹은 고갱님 과실입니다 새로 구입하세요 라고 하느냐 ㅎ
을 제조업자가 의 , , 따위를 . ‘ ’, ‘’, ‘ ’, ‘’, ‘ ’, ‘ ’로
살론몬의 전반적인 AS는 훌륭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데 퀀텀 바인딩 깨지는건 살로몬에서도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죠
꼭 바인딩이 깨지고 나서 교환해주는게 AS인가요? 자기네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스스로 적극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려고 해야는것 또한 제조사 책임입니다
사실 제가 이글을 올리건 요 몇년간 보드 타면서 참 웃긴꼴을 많이 봐서입니다.
1. 보드를 세웠을때 가로방향으로 휘었습니다... 이거 문제 있냐고 물어보니까 정상이랍니다 우드코어라서 그럴수 있다네요 1년도 안된 데크가 그것도 140만원가량하는 데크였죠..
3. 코어가 상했습니다 이거 외부 충격이 없었단 사실을 구매자에게 증명하랍니다
스노우보드는 정말 데크에 실려다니지 않느한 계속 프레스를 데크에 가하는데 외부 충격이 없을수 있나요?
물론탑시트하고 베이스에 어디도 충격을 받은 흔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응은 늘 제조사 또는 판매처에서 유리한 쪽이였습니다
다 보증하라고 땡깡 부리는게 아닙니다 논리에 맞는 이야기로 보증을 못하는 부분이라고 설명을 해야지
마지막으로 줄이며 플럭스 바인딩 풀리거나 체결 불량 증상 그리고 살로몬 퀀텀 파손건을 PL법에도 적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기에 PL법 관련 내용을 남깁니다..
아항..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