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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가 명절에 들은말이에요 ㅠㅠ

올해 시집가라곸ㅋㅋ 내년에 집에서 보지말자곸ㅋㅋㅋㅋ 하셔서...
남친도 없는데......올해가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쿨하게 알겠다고 했더니 정말 시집갈거냐는 눈빛으로 보시길래..!!
.........내년엔 보드타러가서 안오겠다곸ㅋㅋㅋㅋㅋ 
그리 원하시면 이번에도 집에 안올걸 그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 했네욬ㅋㅋ

다들 빵터지시곸ㅋㅋㅋ 시집좀 가라몈ㅋㅋ 한소리 들었네요...휴 ㅠㅠ

아직 어리다고 생각(만) 했는데 ㅠㅠ 시집갈 나이라니ㅠㅠㅠㅠㅠ
내년엔 조카 새뱃돈도 챙겨줘야 할 것 같으니.. 집을 안들어가야겠어요..ㅋㅋㅋ
그러므로 전 내년에 시즌방을 할 예정입니닼ㅋㅋㅋ
미리 다들 내년 설에 함께해요!!ㅋㅋㅋㅋ
엮인글 :

곤쟘쵸파

2015.02.23 17:46:11
*.150.77.252

웃어야 할지...

sweetyj

2015.02.23 17:50:09
*.146.11.203

웃으시면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ockQ

2015.02.23 17:46:22
*.7.47.217

보드와 결혼하시는군여 ㅎㅎㅎㅎ

sweetyj

2015.02.23 17:50:43
*.146.11.203

보드랑 결혼해야죠..ㅋㅋ 보드라도 있어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

건방진벼룩

2015.02.23 17:47:14
*.226.208.85

추석엔 어찌하실려고요 ㅋㅋㅋ

sweetyj

2015.02.23 17:50:58
*.146.11.203

추석엔 여행을 좀........ㅠㅠㅠㅠㅠ

세르게이♡

2015.02.23 17:47:32
*.132.15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yj

2015.02.23 17:55:06
*.146.11.203

똑같은 처지 아니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르게이♡

2015.02.23 17:55:52
*.132.15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이지

2015.02.23 17:49:32
*.94.41.89

저도 집에서 보지말자고 했으면 좋겠네여...ㅋ

sweetyj

2015.02.23 17:56:11
*.146.11.203

아직 집에서 압박을 안주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

정이지

2015.02.23 18:11:39
*.94.41.89

압박을 받은지 몇년째인지...ㅋ

이젠 집에서 잠만 자고 나와요...ㅋ

sweetyj

2015.02.23 19:02:05
*.146.11.203

ㅠㅠ 저도 곧 그럴듯하네요 ㅠㅠㅠㅠ

작은여유1

2015.02.23 17:50:04
*.49.186.156

김제동의 토크쇼 jtbc 에서 답 알려주던데요

 

 "그러게요" 


ex)시집 왜 안가고 뭐하냐 ......   그러게요   


이말이 답이라고 ......

날라날라질주

2015.02.23 17:56:45
*.137.205.54

앗...저도 맨날 똑같이 말해요..

그러게요...

sweetyj

2015.02.23 17:56:53
*.146.11.203

이미 작년에 그러게요.. 소개시켜주세요.. 돈이없어요 등등 다 써먹었는데 올해 그냥 앞으로 보드타러가서 안오겠다고 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5.02.23 17:51:26
*.197.236.161

저 방법을 5년째 쓰구있는 1인!!!!!!!!!!!!

sweetyj

2015.02.23 17:57:12
*.146.11.203

앞으로 설에 새배드리러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사랑74

2015.02.23 18:12:59
*.197.236.161

그럼 내년에도 휘팍이신가요??????ㅋㅋ

sweetyj

2015.02.23 19:02:31
*.146.11.203

내년에도 히팍입니다!ㅋㅋㅋㅋ

Retro아톰

2015.02.23 17:53:33
*.76.156.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eetyj

2015.02.23 17:57:26
*.146.11.203

웃프네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tro아톰

2015.02.23 18:27:31
*.223.27.77

그나저나.....추석땐 어쩌실려구요

sweetyj

2015.02.23 19:02:49
*.146.11.203

추석엔 여행을..........가려구요...........

곤지암솔로잉

2015.02.23 17:55:20
*.88.233.34

저는 집이 없어서 못간다고 집만 사주면 갈꺼라고 하고 당당하게 등짝을 몇대 맞고

 

울면서 뛰쳐나가요 ㅠㅠ

sweetyj

2015.02.23 17:59:14
*.146.11.203

저는 이제 써먹을 방법이 없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쪽보더

2015.02.23 17:58:26
*.111.3.134

외가에서 유독 그러셔서...
내년엔 본가에만 다녀오고 안갈려고요.

결혼한다해도 색시 고생시키기 싫어서
그나마 4번 있는 제사도 3번으로 줄였...
(명절 2번, 기제사 1번으로 통합.)

외가에서 고생할까봐 결혼해도 가기가 싫으네요;;

sweetyj

2015.02.23 18:00:12
*.146.11.203

저는 친가를 안가고 외가만가서 ㅠㅠ

작년까지만 해도 2년안에만 가면되지 하시던분들이 당장 올해 가야되는거 아니냐며 ㅠㅠ

그래서 그냥 피해있으려구요 ㅠㅠ

BUGATTI

2015.02.23 18:00:06
*.110.132.17

토닥 토닥..

sweetyj

2015.02.23 18:02:01
*.146.11.203

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이라도 있음 이리 슬프지 않을텐데 웃프네요 정말 ㅠㅠ

나르시아

2015.02.23 18:00:24
*.36.14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도 되는거죠..ㅜㅜ?

sweetyj

2015.02.23 18:02:16
*.146.11.203

일단 내년은 멀었으니 웃고 시작합시다!ㅋㅋ큐ㅠㅠㅠㅠ

보드매냐★

2015.02.23 18:02:08
*.36.49.117

어허...몇번을 말씀 드려요


이제 시집갈 나이가 된게 아니라 이미 많이 늦으셨다니깐ㅋ


걍 포기하고 창*님이랑 풀상주 ㄱㄱㄱ~~~~

sweetyj

2015.02.23 18:03:16
*.146.11.203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ㅋㅋㅋ왜그르세요?!ㅋㅋㅋㅋ

많이 늦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르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드매냐★

2015.02.23 18:05:20
*.36.49.117

쿨하게 미련 버리죠??? 네? 응? 빨리.. 응?? 말좀 듣....


(열에 아홉은 반대인걸 굳이 하시렵니까? 저랑 입장 바꾸시죠!!)

sweetyj

2015.02.23 19:03:27
*.146.11.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련버리고 보드랑 결혼...읭?!ㅋㅋ

그나저나 이제 언제뵙나요?!ㅋㅋㅋㅋㅋ

보드매냐★

2015.02.23 19:51:34
*.36.49.117

흥!!!!!!

Sihu

2015.02.23 18:02:52
*.62.213.63

웃다가~ 울다가~
에공~

sweetyj

2015.02.23 18:03:40
*.146.11.203

내년설엔 풀상주하면서 웃게되겠죠?ㅠㅠㅠ

Sihu

2015.02.23 18:10:37
*.62.213.63

웃을거라면서 왜 울어요…ㅠㅠ

sweetyj

2015.02.23 19:04:05
*.146.11.203

잠시 눈에서 콧물이나가지고요..운거 아닙니다!

v흑기사v

2015.02.23 18:03:50
*.248.49.163

하하하하..그냥 웃고 갑니다..

sweetyj

2015.02.23 19:04:37
*.146.11.203

함께웃어요!ㅋㅋㅋㅋㅋㅋ

현쥬♡

2015.02.23 18:07:23
*.144.68.99

전 창*님보다는 7번귀요미님을 추천드립니다...흐흐

sweetyj

2015.02.23 19:05:07
*.146.11.203

저는 현쥬♡님을 선택하겠습니다!!....읭?!ㅋㅋㅋㅋㅋㅋ

보드매냐★

2015.02.23 19:52:36
*.36.49.117

일단 명절 풀상주가 우선권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님은 죽을까봐  도망가셨자나요ㅋㅋㅋ

sweetyj

2015.02.23 20:03:29
*.146.11.203

누가도망을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동동

2015.02.23 18:13:41
*.117.15.179

일단 추천!!! 읭?????

sweetyj

2015.02.23 19:05:31
*.146.11.203

ㅋㅋㅋㅋ함께하실거 아닙니까?!ㅋㅋㅋㅋ

요구르트

2015.02.23 18:16:14
*.65.199.168

젊으시군요,,

그시기가 좀지나면 아예 물어 보지두 않는데요~^^

결혼을 하시던가,..몇년만 꾹 참으시던가..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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