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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15:12:10 *.149.186.216
2015.02.24 15:17:31 *.7.53.12
2015.02.24 15:12:28 *.44.96.172
레인보우는 살아있네요 후아 ㅜㅡ
2015.02.24 15:17:50 *.7.53.12
2015.02.24 15:14:59 *.36.131.90
2015.02.24 15:18:16 *.7.53.12
2015.02.24 15:19:59 *.44.96.172
가고싶어요 저도 헤헤헤헤헤 ㅠㅠ
2015.02.25 23:48:36 *.54.71.211
ang님 용평 고고씽~^^
2015.02.24 15:22:38 *.73.70.166
2015.02.25 23:49:30 *.54.71.211
빌리밥님~~용평으로 막보딩 오셔야죵~~^^
2015.02.24 15:37:59 *.240.103.242
아... 스키장~~ ㅠ.ㅠ
2015.02.25 23:49:58 *.54.71.211
Sihu님 화이팅^^
2015.02.24 15:40:53 *.131.171.123
어머 ㅜ ㅜ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2015.02.24 15:45:18 *.143.65.125
ㅎㅎ 살아서 잘 돌아 오셨네요. ^^
2015.02.24 15:52:29 *.131.171.123
네.... 그 날은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 지금 또 다시 달려가고 싶네영 ㅎㅎ
다시 가도 콘도 안가고 캘리포니아 갈꺼예요!! ^-^
2015.02.24 15:58:03 *.143.65.125
혹시 담에 가실 때 욕조가 꼭 큰 방으로 달라고 하셔요.
욕조가 작은 방도 있습니다.^^
참 식사는 입맛에 맞으시던가요?
저도 올해는 그 식당 아직 안 가봐서...변했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겠..
2015.02.24 16:08:34 *.131.171.123
아 그렇구나! 저 이번에 308호에 묵었는데 그 방 좋았어요
첨에는 307호 주셨다가 옷 다 젖어서 들어가니까 더 따뜻한 방으로 가라고 308호 주시더라구요
그날 몸살에 위염에 난리도 아니어서 밥은 못먹고 왔어용
담에 가면 도전해보려구요 ^ ^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1555984&mid=Free
요기에 짧게 편지(?) 썼는데! ㅎㅎ
2015.02.25 23:50:41 *.54.71.211
JR430님 어여 오세요~~^^
2015.02.24 15:45:29 *.10.211.109
캬아 달려가고 싶네요 ㅠ
2015.02.25 23:51:19 *.54.71.211
꿀용님 ㅎㅎㅎ어여 오세요~~^^
2015.02.24 15:51:25 *.111.214.44
후후 토일 들어갑니다잉!
2015.02.25 23:52:18 *.54.71.211
dutchberr님 ㅎㅎㅎㅎ저는 휘팍가요^^
2015.02.24 16:12:36 *.216.126.131
내일 스키장 가는데 시간이 참 안가네요 ㅋ
2015.02.25 23:52:50 *.54.71.211
꼬꼬마보더님 오늘 스키장 오셨나요?어디로 가셨어요?ㅎㅎ
2015.02.26 10:47:28 *.62.178.99
2015.02.26 12:30:18 *.223.15.134
2015.02.24 17:25:51 *.122.242.74
렌보 삼거리네요~
전 꼭 여기서 자빠지더라구요... 갤러리도 많은데ㅋ
2015.02.25 23:54:39 *.54.71.211
밋러버님 정말요?어떤 옷 입으세요?
제가 여기서 넘어지는 보더보면 확인 좀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