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전에. 커피숖에서 서로 눈팅만 하던 시절엔. 참 심성이 곱고 아름다운 여자인가보다 했드랬죠 근데 말트고 그러면서. 너무나 일사천리로 적극적인 여자친구덩달아 질투도 빠르고. ㅋㅋㅋㅋ소심은 개뿔 완전 다혈질에. (커피에 시럽 넣으면 난리나요 ㅠ) (연극보러가서 코골고 자다가 맞아죽을뻔..ㅠㅠ) 괴팍한 성격까지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여자는 얼굴은 손나은 몸매는 유이.제가 전생에 큰 죄를 지은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취미도 전혀 다르고. 자전거. 보드 탄다니 혼자 나가살으라며 ㅠㅠ제가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나요? ~~~~~~행복은 성적순 입니다 ㅜㅜ ~~ 아 공부좀 할걸
ps: 웃자고 쓴글이.... 아닙.............. 아 그렇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