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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나서 양치질 하고잇는데
요즘들어서 절 언급 하시는분들 있는데

정말 대놓코 말씀드리면 싫습니다 아무런 연관? 안되어있는데
왜 자꾸 절 언급하는지??? 글이수정되었겠지만
댓글에 버젓이? 제 아이디 남아잇네요

글 제대로 읽고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동에서 절 좋아하던 싫어하던 상관안합니다
계속해서 장난으로 받아치니깐 만만해 보이는건지

부탁드려요. 더이상 언급하지말아주세요

엮인글 :

동구밖오리

2015.03.10 00:07:09
*.226.208.102

워워 고정하셔라.ㅠㅠ

BUGATTI

2015.03.10 01:05:36
*.2.48.26

채널고정!!!!!!!!!!

히쿠

2015.03.10 00:08:27
*.226.207.72

부가티님 덕에 좋은 정보 받아 값싸게 좋은 장비산적도 있는데.. 힘내세요!

BUGATTI

2015.03.10 01:06:13
*.2.48.26

아 저는 상관없는데 많은분들이 오해를 하실꺼같아서요...끼기도 싫쿠...

외톨이보더™

2015.03.10 00:09:23
*.143.111.44

워.......그냥 웃어 넘기셔요..

저두 아까 그글 보구 뭐지 했어요..^^"

 

뜬금 없이 학동 이라니..;;

 

지금 아침 시간 이신가 보네요..

 

오늘도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셔요~^0^

반쪽보더

2015.03.10 00:26:35
*.201.229.58

웃어넘기기에는 이미 멀리 가버렸죠.
어떻게 보면 인신공격에 가까운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는건지,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는건지....


"겸손하여 의견을 말하면 상대도 곧 납득을 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줄어든다"

"나의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면, 나의 옳은 생각에 대해서도 상대방이 박수를 보내 준다.
늘 자기의 의견만 정당하다고 고집하지 말라"


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명언이 있지요.

BUGATTI

2015.03.10 01:07:24
*.2.48.26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꺼구로 간다!!!

BUGATTI

2015.03.10 01:06:47
*.2.48.26

학동갈때 몸빵해주시는거에요 힐러 2분 구했어요

반쪽보더

2015.03.10 01:09:27
*.201.229.58

"제너시스 3단봉" 장비할게요 ㅋㅋ

헬미♥

2015.03.10 00:11:42
*.49.134.122

잉?!.... 부가티님...무슨일.. 이신지요...ㅠㅠ 진정하시구용~~~ 부무룩 ....상태이신건가요..?!;
ㅠㅠ 히..힘내세요!!!! (저도 장난 좋아하는.인간 인지라...ㅋㅋ) 전 잼써용...부가티님과 장난 댓글을 말하는겁니다~ 언능 맘푸셧으면 합니다.! 제데크 좋은데크라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BUGATTI

2015.03.10 01:08:12
*.2.48.26

양치질 하고 있는데 어느 한글에 제가 언급이되었는지,...댓글에 제가 있더라구요..;


몬가 오해들을 하는거같아서요..@.@ 분노의양치질을...

헬미♥

2015.03.10 01:16:18
*.49.134.122

부...분노의양치질.짤이.어딧드라...(뒤적뒤적)...

헬미♥

2015.03.10 01:44:39
*.49.134.122

으앙~~~>_<)b 역시 짤올려쥬실줄 알았긔~부가티님 최고최공!!! ㅋㅋㅋㅋ

BUGATTI

2015.03.10 03:22:57
*.2.48.26

전 전동칫솔인데 죽는줄 알았어용...

헬미♥

2015.03.10 03:24:30
*.49.134.122

전 앞쩍해서 아직도 배가아파효...힝..배가아파서 잠을 못자구 있어혀...ㅠㅠ는 아니구...동생ㅅㄲ가.....티비랑 불켜놔서 씨끄러워요.......ㅠㅠ

BUGATTI

2015.03.10 03:25:35
*.2.48.26

얼음찜질좀 해주세용!!!!!!!!


동생귓방먕이를..!!!!!!!!!!!!!!!!!!

헬미♥

2015.03.10 03:36:00
*.49.134.122

한쿡오셔서 대신 때려주세혀!!!!!!!제발 소원이라능...ㅜㅜ 백수잉여생키라....밤새티비랑 불켜놓고.....출근할라면 제가끕니다......아오....열뻗쳐...!! 제가 생긴거 답지않게.예민해성....잠잘못자는뎈ㅋㅋ! 잇몸부은거엔.소금물가글이 좋다는 썰을 주워들은거같은데...긴가민가 해여...ㅠㅠ ㅌㄷㅌㄷ.... 위로.드려요 .ㅠㅠ

BUGATTI

2015.03.10 03:38:47
*.2.48.26

아마...같이가요에 동생때려주실분 올리시면...우략부략한분들 우르륵 신청해주실듯해요 ㅎㅎㅎㅎㅎㅎ


핸드폰 하나 사주세요....끼고 보라구 @.@/   이가탄좀 보내주세효...

그믐별

2015.03.10 00:16:00
*.109.66.57

그냥 무시하고 신경쓰지 마세용~~

BUGATTI

2015.03.10 01:08:43
*.2.48.26

계속 무시했는데 점점 사람들이 저까지 연관된줄 아는거같아서...ㅠ.ㅠ 저 어떻해유..

*맹군*

2015.03.10 00:17:26
*.176.14.116

그냥 신경꺼버리세요.. 

BUGATTI

2015.03.10 01:09:08
*.2.48.26

ㅠ.ㅠ  도와줘요...!!!!!

주머니가헝그리

2015.03.10 00:21:25
*.15.138.28

처음에는 장난이었을 것 같은데... 그게 점점... 솔직히 지켜보고 있으면 좀 그렇긴 했어요.

BUGATTI

2015.03.10 01:09:32
*.2.48.26

자고 일어났는데 너무 커져있는거같아요...@.@;;

송빠

2015.03.10 00:23:35
*.226.142.94

늘 좋은 정보 주시고..많은분들이 고마워 하고 있을꺼에요~

소수의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BUGATTI

2015.03.10 01:10:29
*.2.48.26

그게 정답이겠죠?! ㅠ.ㅠ

생긴거하곤

2015.03.10 00:41:38
*.111.4.41

전 부가티님이 추천해주시는 장비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좋은정보 주시는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발 이런분들이 속상한일 겪게 하지말아줬으면 좋겠네요.
장난이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BUGATTI

2015.03.10 01:17:18
*.2.48.26

속상해요 ㅠㅠ 핫초쿄 사주세요

생긴거하곤

2015.03.10 02:28:59
*.64.188.168

왁싱 두장하고 청소하니 두시가 넘었네요..;;;;;;

 

차한잔 하실래요??????  아..여긴 밤 거긴 낮 이죠.?;;ㅎㅎ

BUGATTI

2015.03.10 02:33:39
*.2.48.26

크기변환_IMG_3018.JPG

건배!!!넵 10시반이에용 오전

첨부

생긴거하곤

2015.03.10 02:42:33
*.64.188.168

건배!! 몬스터 섞어드시면 훅가요...!!

 

제목 없음.png


첨부

BUGATTI

2015.03.10 02:44:34
*.2.48.26

월요일엔....2:8비율로....썩꺼석껑!! 마셔야죠!

조조맹덕

2015.03.10 00:55:40
*.33.49.236

먼 일.있나요?.근데 원래 자게.지분율 높은 분들에겐 반대급부도 늘게 되어있습니다 세상이란게.그렇다군요 모든 사람 맘에.들수는.없죠

BUGATTI

2015.03.10 01:23:05
*.2.48.26

음 그냥 어느글에 제가 언급이되었는지
댓글에 제가 잇더라구요

코피쑤한잔

2015.03.10 00:56:51
*.223.105.244

맞아요 부가티님 오늘 그날이라구요!!-^-엥?

BUGATTI

2015.03.10 01:25:15
*.2.48.26

제 생일은 아닌데에!!!

temptation

2015.03.10 00:58:23
*.62.188.105

제가 세르게이님 주의 주겠습니다
천조귝남자라고 유부인데도 밝히나보네요

BUGATTI

2015.03.10 01:25:49
*.2.48.26

게이님은 나두세요!!!!! 제가 포기했어요 하악하악.....
혼내주세요!!!

쑝~~화이트

2015.03.10 01:14:50
*.125.226.183

그냥 무시하시길... 


침묵하는 다수가 더 많다는걸.....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BUGATTI

2015.03.10 01:26:20
*.2.48.26

@.@ 아침에 양치질하다가 욱해서....... 저도 그냥 아무말없이 지켜보는데 자꾸 언급들하시는거같아서...

-DC-

2015.03.10 01:39:10
*.7.19.66

아 여긴 밤이라 스키장 갈 생각에 잠을 못이룹니다..
한달하고 20일 만이네요..ㅠㅠ

BUGATTI

2015.03.10 01:52:22
*.2.48.26

평일보딩안대에에애애애애요!!!!!!! ㅠㅡㅠ 힝 안전보딩하세요

살얼음_870204

2015.03.10 03:11:55
*.216.126.131

사람이 살면서 걱정,짜증 나는 비율이 90%가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이렇게 좋게 생각 하세요.

1. xxx님이 게시판에 1줄로 내 아이디를 언급했다.

2. 1줄 밖에 안썻는데 나의 존재감이 대단하다는걸 느꼈다.

3. 고로 나는 대단한 사람이다.

 

BUGATTI

2015.03.10 03:20:39
*.2.48.26

에이 몰 또 대단한사람이에요 제가 뭐라구..... 좋은뜻으로 받아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하나하나 신경을 쓰면 안되지만


이번일은 어떻게 보면 조금 일이 복잡하게..? 크게 커지는거같아서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얼굴 한번 뵌적없는분들이지만

토끼님도 좋아하는분이고 게츠비님도 좋아하는분이기 때문에 끼고싶지가 않아서 더 그런것도 있어요 ^^;

버나비보더

2015.03.10 05:20:49
*.244.23.222

아이구 제가 농담삼아 부가티님 글 올렸는데... 죄송하네여..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갈지는 몰랐어요

BUGATTI

2015.03.10 05:54:39
*.2.48.26

버나비님때문에 그런거 아니에요 ^^ 어제 올리신거엔 댓글도 달고 그랬는데요 뭐 


둔내매직™

2015.03.10 07:12:24
*.62.172.72

누구야!!! 누구에요!!!?!ㅋㅋ

어쨌든 힘내세요ㅜ

BUGATTI

2015.03.10 07:37:24
*.2.48.26

^^ 감사합니다

wamac

2015.03.10 07:59:07
*.70.14.41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시즌의 그날위해 함께할 보더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헝글보더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우리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을거에요
때로는 모진글들에 좌절도 하겠지만
헝그리 보더들과 함께라면 두렵지않아
우리 모두함께 손을잡고

원나 투나 쓰리나 포!!

힘내세요, 눈팅족에 불과했던 저지만 정보를 많이 주신분이라 언제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난스럽게 노래가삿말로 대처했지만 진지빨고 쓰려니 고백아닌 고백같앗..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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