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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ㅡ 은채. 씨리얼 불기 전에 어서 먹어야지~
은채 ㅡ 나는 불려서 먹는 게 좋아.
은성 ㅡ 나는 바삭할 때 먹어야 맛있는데...
엄마 ㅡ 씨리얼은 바삭할 때 먹어야 진리지.
아빠 ㅡ 시끄럽고. 빨리 먹고 이 닦아.

여러분의 아침은 평화롭습니까... ㅡ.ㅡ
엮인글 :

張君™

2015.03.17 08:59:08
*.82.27.237

전 은채에 한표요. 불려서 먹어야~

clous

2015.03.17 12:24:12
*.102.19.212

그리곤 꼭 남긴다는......  ㅡ.ㅡ;;;

북치는남자

2015.03.17 08:59:54
*.91.126.115

나는 ~~~ 가 좋아 라고

개인취향을 피력할 수 있는 것도 좋은것이지요 허허허

clous

2015.03.17 12:23:35
*.102.19.212

원천봉쇄 하려는 나쁜 아빠입니다. 하핫  ^^a

둔내매직™

2015.03.17 08:59:57
*.62.172.120

씨리얼은 불려서 먹어야죠!!!

clous

2015.03.17 12:22:34
*.102.19.212

오호~ 예상 밖인걸~~  ㅎㅎ

중학생

2015.03.17 09:01:31
*.181.68.182

아침을 씨리얼로!!!!! 뭔가 있어보인답!? ㅋ

clous

2015.03.17 12:22:03
*.102.19.212

밥이 좋죠.  국이 남아 있으면 밥으로 고고!

비로거

2015.03.17 09:01:55
*.226.200.98

불려먹는 비로거 1인

clous

2015.03.17 12:21:19
*.102.19.212

후룩 후루룩~ 술술 넘어가죠. ㅎㅎ

초보™

2015.03.17 09:02:08
*.36.133.109

큰아들 뽀로로펜 주세요
둘째 으앙 (배고파)
엄마 밥먹으면서 큰애 밥먹이고 둘째 기저귀좀 갈아쥐요
아빠 ....

clous

2015.03.17 12:20:47
*.102.19.212

토닥토닥~  ㅠㅠ

순진이

2015.03.17 09:02:30
*.118.10.217

불려 먹으면 맛있어요~~~

clous

2015.03.17 12:20:17
*.102.19.212

그래서 몸이 불....... 아......아닙니다.     ㅡ.ㅡㅋㅋㅋ

Jini♥

2015.03.17 09:03:41
*.142.217.240

ㅋㅋㅋㅋ 재밌네요~평화로운 가족의 모습~ ^^

참고로 전 바삭할때 먹는게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clous

2015.03.17 12:19:34
*.102.19.212

먹으면서 엄마는 딸아이 머리를 만지고 있고

아들은 양말을 신고있으며

아빠는 아이들 가방을 확인하고.....


전쟁터가 따로 없.....  ㅡ.ㅡ;;;


저도 바삭한거 좋아요~ ㅎㅎㅎ

BUGATTI

2015.03.17 09:03:50
*.2.48.26

너무 불리면 맛없구
단맛이
살짝 우유에 빠질때. 바삭거리면서 우유는 달달할때!

예고없는감정

2015.03.17 09:26:53
*.168.171.118

저도요!!!

한 시리얼 하실래예~?

clous

2015.03.17 12:18:03
*.102.19.212

한번 먹고 우유 남았을 때 다시 부어서 먹는 씨리얼이 쫭!  으~  달다.  

m&m

2015.03.17 09:09:17
*.62.173.31

전 은성군에게 한표요!

clous

2015.03.17 12:17:08
*.102.19.212

당선사례! 감사합니다~  응?  ㅡ.ㅡ;

자연사랑74

2015.03.17 09:09:44
*.36.133.20

뭐든 주는대로 먹는 1인!

clous

2015.03.17 12:16:28
*.102.19.212

그리고 타박이 시작되는데.......  ㅡ.ㅡ;

베이비코딱지

2015.03.17 09:09:46
*.70.52.156

애들과 아침을 먹러본적이 없군요. ㅠㅜ 새벽출근이하....

clous

2015.03.17 12:14:41
*.102.19.212

아... 위로의 말씀을 ......  ㅠㅠ

여자랑한번도모태범

2015.03.17 09:10:06
*.101.35.176

전 죠리퐁이 맛있어요~ ^^

clous

2015.03.17 12:12:38
*.102.19.212

인디안밥 추가요~~  ㅎㅎ

반쪽보더

2015.03.17 09:11:12
*.111.12.95

바삭할 때 먹으면 입 천장 다 까지는데요...

- clous 님의 아침마다 겪는 전쟁 -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ㅋ

clous

2015.03.17 12:12:02
*.102.19.212

타이밍이 중요하죠. 우유에 충분히 적신 바삭함. 응? 뭔가 말이 이상해~  ㅡ.ㅡ;;

껌파리

2015.03.17 09:11:31
*.194.87.250

ㅋ 우리집은 식사시간이 제각각이라..

clous

2015.03.17 12:10:56
*.102.19.212

흐흐흐흐흐 이미 초월하신 분께서...

다노바기

2015.03.17 09:19:01
*.95.133.90

아이들의 취향이 명확하네요~^^

전 그냥 그 때 그 때 달라서.. 탕수육도 부먹, 찍먹 가능하고ㅋㅋㅋㅋㅋ

clous

2015.03.17 12:09:38
*.102.19.212

합! 탕수육 먹고 싶네요!  

다노바기

2015.03.17 12:53:31
*.70.47.200

결국 이번 시즌에도 진태원 탕수육은 맛보지 못했어요ㅜㅠ

clous

2015.03.17 13:02:30
*.102.19.212

경험이 아직 없다면 한 번 정도는....

근데 정말 별루예요.  날배추 부추 토핑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베어그릴스

2015.03.17 09:21:28
*.83.140.166

불려서든 바삭하거든 안먹으면 생존왕삼촌처럼된다!!!!

clous

2015.03.17 12:09:05
*.102.19.212

삼촌은 단백질을 좋아할 듯. 씨리얼따위..... ㄷㄷㄷ

루비스타☆

2015.03.17 09:31:38
*.62.203.20

전 바삭할때..!!
씹어야 제맛!?

clous

2015.03.17 12:08:32
*.102.19.212

그렇죠. 식감은 바삭할 때가 굿!

Jay_Kay

2015.03.17 09:34:19
*.253.47.224

나이들어 잇몸이 약해지면 불려서.......라던데요? ㅎㅎ


저희집의 요즘은 초5 아들은 일어나서 옷 다입고 쇼파에 누워서 졸고....

초2 아들은 담임이 맘에 안드는지 지난주부터 학교 가기 싫다고 ㅠㅠ

다 뭐 그런거죠 ㅋㅋ

clous

2015.03.17 12:07:51
*.102.19.212

그래도 할 일 다 하고 졸면 다행이겠구요... ㅎㅎㅎ


준비도 하지 않고 딴 짓 하고 있으면 열불이 나죠. 그것도 바쁜 아침에요. ㄷㄷㄷㄷㄷ

덜 잊혀진

2015.03.17 09:48:27
*.169.33.110

시트콤 보는듯 해요.. ^^

clous

2015.03.17 12:06:44
*.102.19.212

현실은 전~~혀 안 그래요. ㅠㅠ

자드래곤

2015.03.17 09:51:59
*.34.130.253

a151e8f7698bb69e6d1dfa20f5fe75de_1408950228.1612.jpg



박수진님이 씨리얼은 눅눅해야 제맛이라고 했습니다 ㅋㅋ

첨부

clous

2015.03.17 12:06:13
*.102.19.212

정답이네요. ㅋㅋㅋ

夢[몽냥]

2015.03.17 09:55:08
*.33.153.4

저는 아빠 한표. 빨리먹고 이닦아가 진리인득

clous

2015.03.17 12:05:47
*.102.19.212

빨랑빨랑들 하라우~~

Hate

2015.03.17 10:01:35
*.216.9.172

바삭 % 불려먹기 둘다 좋은거 아닌가요?


처음엔 바삭

먹다보면 불려먹어지는게 시리얼인것을 ㅎㅎ

clous

2015.03.17 12:05:12
*.102.19.212

그러게나말입니다. 의미 없는 논란. ㅎㅎㅎ

빨뚜

2015.03.17 10:02:45
*.218.103.245

우유에 넣어 먹지 않고 쌩(?)으로 먹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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