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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31997695&mid=Free
ㄴ클릭하시면 어제의 글로 이동 합니다~탑승?! (읭?!)
어제 글에 대한 사진입니다...
엣지로 가면 힐턴시에만 휘파람 소리가 납니다..(토턴시엔 안나요!) 사진좀 봐주세요.
어제 문제의 데크 입니다....흠..
망손이라 사진을 잘찍었는지는 모르겠네요...ㅠ ㅠ
흐엉........
(고양이가...... 제가 아침부터 찍느라 .. 고양이들이 있네요..ㅎㅎ;;; 아 제 껌딱지 들이라.)
아침에 찍은 따끈따끈(읭?) 사진 입니다...;ㅅ;
현제 데크의 상황이구요.. 엣징면을 쭉~~~~~~~~~~~~~~~~~~~~ 한바퀴 만져봤는때는...
울퉁불퉁 한건 안느껴지고...... 그냥 쇠이던데요..-_-;;; (그럼 이제 쇠지 나무냐!!?)
왁싱은 베어스 다녀온후 바로 핫왁싱 해서 하이원서 2일 탄게 답니다..;
저도... 힐턴 시에만 휘파람을 불어요... 아무래도 업다운 시 가압의 정도가 힐턴 시 훨씬 무거워서 그러지 싶은데...^^
캐피타 베이스가 한국에서 약하는건 모르겠구요 [다른 브랜드들도 관리안해주면 저렇게되죠]
이전에 언급한데로 토우사이드보다 힐사이드가 더 마모가 심하네요...역시나 ^^;;
의문점은...사진각도가 잘못된건지..
이부분 왜 이런가요..? 사진만 보면 엣지가 완전...갈려버린거같네요
조금더 확대한 사진을 봤는데 여기가 싶네요 ``?
어차피 전문 수리점에 맡기면 고쳐지겠지만 관리 제대로 안하면 동일하겟죠?
소리나는거는 엣지 각이 베이스쪽한번 만져보시고 사이드쪽도 한번 만져보세요 매끄럽게 걸리는거 없이
그냥 만져지는지 아니면 오돌오돌하게 되는지
오오 역시 매의눈 부가티님~~~사...사..사ㄹ...(아참 이게 아니지~)...조....조...존경합니다!!!!!!!!!!!!!!!!!!!!
음 .. .제가 이걸 들고 부가티님께 직접 보여드리러 가기엔 넘멀어서요..흙..ㅠ_ㅠ (비행기값이 더나오겟긔염~)ㅋㅋㅋㅋ
아맞아 부가티님 말씀하신 부분이 조곰 오돌도돌 했던거 같아요 저부분 접사로 잘찍어서 다시 보여 드릴꼐요~^^
암튼 다른분께 직접 보여드리고 해서 일단 샵쪽 들고가서 AS로 해보고 담시즌에도 이런 소리 난다면........;
데크 쪼갤겁니다!!!!!!!!!!!!!!!!!!!! 원인 분명히 밝힐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ㅠ ㅠ 제탓인거 같기도...;;;; 잇힝~~~ㅎㅎㅎ;;
일단 여기저기 수소문 해보고 있어요..
옆면이 많이 닳아보이네요.. 그나저나.. 고양이의 압박 ㅋ
활주 중의 휘파람 소리는, 베이스의 문제라기 보다는 에지로 인한 상황일 확률이 높습니다.
새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새 제품의 마무리 작업 중 거치게 되는 스톤 그라인딩 머신 등으로 발생한, 일관되고 반복적인 에지의 finish 결이, 단단한 설면이나 아이스반을 지나면서, 같은 구조의 마찰이 반복되며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제품의 특별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다이아몬드 스톤으로 추가 마무리 작업 등을 하여 해당 현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사용한 제품의 경우, 기계 엣징 작업등을 통하여 발생한 finish 결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해당 현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되는 휘파람 소리, 그리고 그에 대한 조치 방법입니다만, 이 문제로 인한 현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