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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DearLiar님. 글을 읽고 생각난 일화입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년도도 기억안나는데..
어떤 누님께서 헝글 영화번개를 치곤 하셨습니다
그때 명동 CGV에서 영화를 보았었고
쿠엔틴타란티노 감독 영화로 기억합니다.
영화도 공짜로 보고 좋았는데..
끝나고 일어나는 찰나!!
그 누님의 하얀바지에...남아있던 콜라를 왕창 쏟아버렸었지요!!
흐얽 ;ㅅ;
그 누님 혹시라도 아직 헝글 하시면 쪽지 주세요.
밥이든 커피든 술이든 사겠습니다.
(닉이 기억나지않아, 누님이라고 쓰는점 이해해주세효)
그래서 이 이야기의 결론은 뭐냐?!
(약장수 같지만 어쩔수 없어요.. 한번 뭉칠때 대대적으로 모여야죠!!)
그 쿠사리 저도 한번 동참해보겠습니다. (--)(__)
뭘 원하시는데요? ㅇ.,ㅇ(순진무구)??
킬빌??
데쓰 플루픈가 뭔간 가용?
겁나 예전 영화인데 그 누님은 어머님이 됐을듯....
그자리에서 바로 화장실에 모시고 가서
문을 잠그고
바지를 받아서 깨끗이 빨아서
쭈욱~ 짜서
입은 바지를 벗어서
그누님께 입혀서
밖으로 내보내고~
아~~~ 그만할래요... 창작의 고통... ㅠㅠ
아 ... 이제 식상합니다. 하루 두어번의
비슷한 패턴의 ㅡㅖㅡ 꺠알홍보 따른건읍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