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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01:23:01 *.211.189.93
퍼스널트레이닝이나 수영, 크로스핏이라도 해보세요~
다시 전신이 아파지실 듯 ㅋㅋ
2015.04.06 02:00:46 *.139.2.9
2015.04.06 01:24:30 *.139.83.228
진정한 꽃보더로 거듭나신걸 축하드려요 ㅎㅎ
담시즌에는 카빙턴으로 .... 달리시겟군요
2015.04.06 02:02:53 *.139.2.9
2015.04.06 08:42:37 *.70.51.151
2015.04.06 10:07:29 *.139.2.9
2015.04.06 09:10:07 *.83.140.166
그러게 말입니다. 아픈게 그리워질줄이야... ㅠㅠ
2015.04.06 10:08:53 *.139.2.9
2015.04.06 09:34:28 *.30.108.1
예전 소주잔을 든 손 사진....기억나네요...
어제 와이프가 등심을 구우면서 등심을 궈워서 등심을 자르면서
밥만 주더라는...ㅠㅠ
등심에 밥만 먹었어요...브르컬리랑...양파랑....
2015.04.06 10:13:55 *.139.2.9
2015.04.06 09:36:50 *.61.13.98
예전 드라마 중에 그 다모 라는 드라마에서의 이서진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아프냐? 나도 아프다."
아 그런데 그 기분좋은 뻑적지근함이 사라져서 살짝 서운한 봄날들입니다.
몸은 더 건강해져가지고 이제 감기도 잘 안오네욧 허벅지 튼실~
2015.04.06 10:16:32 *.139.2.9
2015.04.06 10:29:39 *.61.13.98
1년차이신거죠? ㅎㅎㅎ
저도 1년차때는 그냥 저냥 잘 몰랐는데, 2년차로 접어드니 허벅지가 엄청 단단해지는 느낌이 저절로 오네요...
아 이게 운동이 꽤 되는거구나...몸소 체험하고 있는데다가 최근에도 계속 카빙보드나 전동보드 타다 보니 느낌이 와요...
허벅지는 말 그대로 단단하게 되는 느낌이~
2015.04.06 11:00:44 *.139.2.9
2015.04.06 11:14:16 *.162.216.39
1
2015.04.06 13:28:41 *.62.178.59
퍼스널트레이닝이나 수영, 크로스핏이라도 해보세요~
다시 전신이 아파지실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