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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말까지 제가 있을 곳입니다.
뭐하고 놀아야 잘 놀았다 소문이 날지 궁금하지만 버스 출발할까봐 꾸욱 참습니다.
저에겐 지금이 불금이네요.
힐링은 확실히 따땃한 곳이 댓길입니다.
심신이 지치신 헝글 분들...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라톤에서 전력질주하면 큰일나요~
잘 쉬다 오겠습니다. ^^
2015.04.08 19:02:09 *.120.79.251
장흥 한우 정말 좋습니다
장흥 떠나온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힐링 제대로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2015.04.08 19:04:46 *.101.157.66
역시 기승전 한우가 답이겠죠?
사실 살짝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
2015.04.08 19:02:09 *.36.146.125
2015.04.08 19:05:33 *.101.157.66
아 꼬막~~~ 제가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이거 뭔가 힐링 먹방 찍고 올거 같네요. ^^;
꼬막 체크완료!
2015.04.08 19:03:25 *.35.33.232
2015.04.08 19:07:07 *.101.157.66
크.. 진짜 시골에는 사람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일이 도시에 집중되다보니 이런 문제가...
진짜 일만 아니면 시골가서 살고 싶어요.
2015.04.08 19:13:29 *.35.33.232
2015.04.08 19:48:43 *.216.38.106
딸기농사 추천드립니다ㅋㅋ
2015.04.08 22:29:48 *.35.33.232
2015.04.08 19:11:54 *.64.135.239
삼합드세요!~
장흥삼합 맛있습니다.
2015.04.08 23:53:02 *.112.165.36
사실... 홍어 매니아입니다 ㅋㅋ
영등포 홍어거리 좋아라 하죠~_~
2015.04.09 09:30:39 *.28.24.149
영등포에도 홍어거리가 있나요?
나주 영산포 말씀하신거 같은데 ㅎㅎ
아닌가?? ㅎ
2015.04.09 15:01:56 *.70.15.215
2015.04.08 19:48:58 *.216.38.106
물론 혼자가는거죠?ㅋ
2015.04.08 23:55:20 *.112.165.36
물론 아니요?!
2015.04.08 19:59:19 *.33.153.19
2015.04.08 23:56:51 *.112.165.36
스키장에서 못뵙고 전라도에서 뵐 확률이 더 높을지도 모르겠어요 ^^;
2015.04.09 15:04:08 *.70.15.215
2015.04.09 15:30:26 *.33.184.37
2015.04.08 20:01:19 *.33.153.19
2015.04.08 23:57:54 *.112.165.36
감사합니다 ^^
2015.04.08 21:18:06 *.224.60.193
장흥진빵은 ?????????
2015.04.08 23:58:33 *.112.165.36
생각보다 장흥에 먹거리가 많네요.
찐빵은 첨 들어봐용 ㅎㅎ
2015.04.08 22:35:25 *.250.181.174
거기서 쾌속선 타면 바로 제주도로 갈 수 있죠 ㅎㅎㅎ 시간되면 제주도 한바퀴 돌고 다시 장흥으로...아 나로호 발사 장소가 그 근처일텐데요...
2015.04.08 23:59:20 *.112.165.36
헐 나로호...
장흥이 생각보다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는줄 첨 알았습니다.
2015.04.08 22:55:42 *.223.32.52
2015.04.09 00:00:43 *.112.165.36
삼하비야 내가 간다아~~!!
근데 사실 홍어만 먹고 싶어요 ㅠㅠ
2015.04.08 23:38:48 *.146.37.212
장흥 김 좋아요 김!!
2015.04.09 00:01:07 *.112.165.36
김은 돌아와 마트에서.... 잇힝~
2015.04.09 10:04:29 *.181.68.182
택배도 된데요. 한우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성동구 나머진 카톡으로!
2015.04.09 15:02:46 *.70.15.215
장흥 한우 정말 좋습니다
장흥 떠나온지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힐링 제대로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