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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데요.

저는 그래도 제가 쓴 똥글 어떤글인지 알아요.

직설적이다.
쓸데없이 구린곳 캐서 일크게 만든다.
오지랖이다.
너만 해당되는거다.
개뻘글이다.

크게 분류하면 제글 리플 많이 달리는거 이중
하나인건 확실한데

보통 이런글 쓰는 사람들 일반인 분들은 관심 종자라고
편견으로 매도하긴 합니다만

근데 일부 디테일하게 가시는 분들은 종종 리플로 개인의
의사정도는 표현하구요.

근데 그분은 참 ... 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분 뺏겨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저도 글쓸때 몇번 확인은 하는데
오타와 제 의도된 목적을 전달하는가만 검토하고
등록을 누릅니다.

그렇게 올려도 의견이 틀리신분들한테 질책을 받으면
어느정도 반론도 하는데
그 반론중에서 제가 막히거나 대응을 못하면

사과문도 올렸습니다.

근데 그분은
......
저보다 진짜 어메이징 한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즐기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들에서 전지현 대사가 생각나네요..

내가보기엔 어마~~~~~어마한 xx이야
엮인글 :

코코£ove

2015.05.18 01:28:29
*.62.234.136

야밤에 톡까놓쿠........


잠안자구 머해요~?

열그만 내구 어여 주무셈~~^^

빢스

2015.05.18 01:54:54
*.195.244.168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보죠..

진중권 아저씨의 유명한 말중 하나인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도 여기에 해당 되구요...

이러다 파생된게 아몰랑~ ㅠㅠ

Solopain

2015.05.18 09:55:05
*.47.232.126

전 헝글도 좀 재밌는게 


뭔가 예민한 문제를 들고 자게로 올라오면


보기껄끄러우니 글올리지마라~ 꺼져라~ 라는 분들이 종종계시는데


막상 그분들은 어쩌다가 한번 글쓰시는 분들이 대다수죠 더군요.


::+:: 물론 어쩌다가 한번 글쓰는사람은 그런말도 못하냐!!! 라고 덤빌거 예상되지만 그런의미 아닙니다.


인간으로써의 도덕성 조차 결여되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도 "게시판 유입 비율 증가" 라는 이유로 버젓이 활동하시는데....


그저 본인 기분나쁘다고 슬슬 기사에도 한두줄씩 나오는 이슈에 대해서 써논글이 어디가 그렇게 기분이 나쁜지 전 궁금하다능...


뭐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이런 나쁜놈들!!! 이라는 분위기의 글보다는 이런일이 있엇네요~ 라는 정리글같은거엿는데......


아 쓰다보니까 길어지네요



아몰랑~♡

덜 잊혀진

2015.05.18 09:58:39
*.169.33.110

그렇게 올려도 의견이 틀리신분들한테 질책을 받으면 (X)


그렇게 올려도 의견이 다르신분들한테 질책을 받으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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