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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별로네요
그냥 자기 넋두리 하면서
아 난 가고 싶었는데 못간거다 이야기 하는데...
그냥 계속 자기 핑계대는 그런 느낌이네요.
13년 만에 심경고백이 아니고 그떄 당시에 저랬으면 몰라도...
떳떳하게 아이들과 한국땅을 밟고싶다 하는데
이미 떳떳하지 못한데
어떻게 떳떳해지는지 모르겠네요. 눈물 흘린다고 동정표 나올 사람들도 아닌데 계속 울고...
2015.05.19 22:57:50 *.167.155.21
아이들 얘긴 안하는게 나을꺼 같은데 계속 하네요
2015.05.19 23:04:15 *.191.39.170
사람들의 동정에 호소하는거 같은데 역효과만 날거 같아요...
2015.05.19 22:58:35 *.148.1.8
아직도 비겁하죠...
2015.05.19 23:04:57 *.191.39.170
디스크 이야기 하는데 비겁함의 끝을 봤어요..
디스크 번호별로 증상 다외우고 있고... 그래서 결론은 난 4급인데 춤춘거다 봐달라 이런느낌이네요..
2015.05.19 23:40:48 *.101.132.125
스티븡유는 그 전 언플이 결정적이였죠
온갖 방송이란 방송에 다 나와서 군대는 꼭 간다. 남자라면 가야한다. 나는 꼭 갈꺼다. 이렇게 말하고서는
국적 싹 바꿔서 오고 --;;
국민이 호구인줄 아는걸 보니 국회의원 피가 흐르나...
2015.05.19 23:47:49 *.168.42.148
게임하면서 옆에다 틀어놓고 그냥 대충 흘려듣기만 했는데
머 결론적으로는 안하느니만 못했다
라고 생각되네요
생방송인지도 솔직히 의심되고 ㅎㅎ
2015.05.20 00:27:17 *.62.172.95
2015.05.20 00:31:37 *.198.7.226
스티붕 유 '좀 맞자' 라는 생각이 드는 이기주의적 멘트의 연속이었습니다.
2015.05.20 07:30:13 *.70.15.147
2015.05.20 08:04:00 *.152.252.248
도ㄴ 떨어 졌나요??
중꿔가서 돈 벌던지
2015.05.20 14:13:43 *.209.244.118
다른거는 정황적 증거이니...뭐...본인이 우기면 할수없지만...
군입대 나이제한이 만 38세인데....군입대 나이제한을 넘긴시점에 사과를 하는게...팩트죠....
아이들 얘긴 안하는게 나을꺼 같은데 계속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