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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허리가 몇이니? 24요. 힙은? 34요.
어렸을 때부터 난 눈이 좀 달라
아무리 예뻐도 뒤에 살이 모자라면 난 눈이 안 가
긴 생머리에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이
가냘픈 여자라면 난 맘이 안 가
허리는 너무 가는데 힙이 커 맞는 바지를 찾기 너무 힘들어 oh Yeah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앞에서 바라보면 너무 착한데 뒤에서 바라보면 미치겠어 oh Yeah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널 어쩌면 좋니 너를 어쩌면
널 어쩌면 널 어쩌면 좋니
네가 왜 이렇게 좋니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눈을 떼질 못하잖니
어머님이 누구니
도대체 어떻게 너를 이렇게 키우셨니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Shake that booty that booty booty
얼굴이 예쁘다고 여자가 아냐
마음만 예뻐서도 여자가 아냐 난
하나가 더 있어
앉아있을 땐 알 수가 없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어 난
난 그때서야 God girl!
Ya, 머리부터 발끝까지 Got it from my mama
동양적인 눈마저도 엄마에게 받아
타고난 내 맵시 밀려드는 대시
이젠 모두 알아봐 Hey Jessi Sexy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어디서 났냐고 물어봐 물어봐
Thin waist, Big booty
꽉 끼는 청바지
Chocolate 색깔 피부까지 whoa
JYP? nah 저리 비켜봐
꿀벅지 눈이 전부 돌아가 uh
허스키한 목소리
침 닦아 Hey 거기
안녕하세요.
꽃보더사냥꾼 이자 엄마언낸님(선생님)을 역임하고 있는 도레미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도발적인 뻘글을..........
.(헝글대모님 말씀하시길 제가 쓰는 글이 도발적이라고 하시네요♡♡♡허허)
모두 바....아니 활기찬(?) 아침 맞이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불금이였지만 10시에 취침했더니 새벽부터 눈이 말똥말똥...........
(사실 놀 줄 아는 사람들은 평일에 논다는 ...............은 아닙니다 금요일 약속이 없었어요)
제 모닝콜이 어머님이 누구니 입니다.
참 여자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란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노래 나오자마자 와.....어쩜 이렇게 가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며
모닝콜로 지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가산에서 스위티한휘팍여신님, 좋은 햇님과 셋이 유자막걸리를 호로록 했었죠 ㅋㅋㅋㅋ
반주로 유막을 호로록 하다가 제 시선이 마치 미어캣 처럼.........(...) 이동 하는걸 느꼈는지
햇님 하시는 말씀 : 설마....너 저 여자 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무렇지 않게 네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자 어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내녀석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의 망사재질의 몸에 피트되는 까만 미니원피스의 여성이 비틀거리며 이동을 하는데...
어찌 시선이 안가리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론 초코렛보단 두부가.......더 좋아요
읭(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