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도대체 애들을 얼마나 방관했길래 저지경까지 가는 건지...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예전에 읽은 글이지만

청소년 보호법은 지정된지 오래되었죠...

시대는 그만큼 변하고 이제는 청소년들이 무서워서 피할정도로 청소년들의 범죄는 심각해져가고 있습니다..

이제 법도 시대에 맞춰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허... 저것들 형 다 살고 나와도 나보다 어릴텐데...ㄷㄷ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113662

청소년 범죄에 사이다를 끼얹은 웹툰 소년이여 감상해 보세요.

워낙, 명작이라 리메이크 작까지 나왔습니다.

영화로도 나오면 참 잼있을텐데요.

하루속히 소년법이 개정되기를... 요새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법적으로 처벌이 미약하고, 심지어 강력 범죄를 저질러도  초범이란 이유로 훈방조치 해주니

일부러  초범이면  강력범죄 저질러도 되겠단 생각을 합니다..

청소년 보호법은 개정되어야되요...

뜨악~~~ 하네요!! 너무 잔인한 생각인데 10대가 그런 생각을 하다니

아무리 생각해봐도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해준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방송 매체도 뉴스를 하루 종일 같은 소식을 방송하는데 자세한 수법부터 방법까지 다 알려 주니 그것도 문제라는 생각이~~

근데 이 나라 10대들이 왜 이럴까요??!!!

정말 무섭지만 슬프네요

각설하고 ............. 

우얐던 전 20대로 돌아 가고 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