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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사랑나라사랑2//
'단순한 사실'이라구요?
44배의 국방비를 넘어섰는데 국지전에서 지는게 '당연한 사실'이라구요?
왜 '당연한 사실'이 되어야 합니까?
국지전에서 진다는것은 우리 젊은이들의 피가 뿌려짐을 의미하는데...왜 '당연한 사실'이 되어야 하죠?
다시 묻겠습니다.
국지전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나요? 거기에 국방비를 좀 넣읍시다.
'당연한 사실'이라고 하셨으니...그것이 당연하지 않도록 해야 젊은이들의 피를 줄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만약, 모르신다면... 스스로도 모르는것을 아는 체 떠든건데...
음... 음... 어쩐다? 딱히 뭐... 할 말이 없네요.
(우주가 어쨌다구요? 음...)
44배의 국방비를 넣으면서도 국지전에서 지는게 '당연한 사실'이란 논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난감하네...
노출광///
난 말한적도 없고 글쓴적도 없는 국지도발에서 '진다'고 한적 없는데 갑자기 '이기는 방법'이 되어야 합니까?
'국지전에서 진다' 절대 이런 말 한적 없는데.... 갑자기...왜 '이기는 방법'이 되어야 하죠?
다시 묻겠습니다.
국지전에서 '진다'고 한 말이 어디있나요? 그 말이 있으면 제가 답변 좀 합시다.
만약, 못찾으시면... 스스로도 안보이는것을 아는 체 말을 지어서 떠든건데...
음... 음... 어쩐다? 딱히 뭐... 할 말이 없습니다.
(국방비 44배가 어쨌다구요? 음...)
'진다'고 한적 없는데 갑자기 '이기는 방법론'을 가져오라는 이 논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난감하네...
보드사랑나라사랑2//
/국방비 앞서면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올라가는거지. 국지도발에서 승리하는게 아닙니다./
라고 쓰셨죠?
님의 논리는...
44배의 국방비가 넘어섰는데 진다고 하지는 않았다... 다만, 이긴다고도 하지 않았다. 지금 이 논리 아닌가요?
(이해한다니까요... 무슨 말씀하시는지.)
그래서 제가 물었잖아요.
그렇다면 확실하게 이기는 방법을 말씀해 달라. 44배넘는 국방비의 일부를 써서 확실하게 국지전에서 이기는 방법을 말해달라.
다시 말해서 왜 이길 수 없는지 이유를 아신다면...그 이유를 제거하는 방법을 쓰면 젊은이들이 피흘리는걸 막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결국, 국지전에서도 승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노출광//
/국방비 앞서면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올라가는거지. 국지도발에서 승리하는게 아닙니다./
어딜봐서
진짜 제가 이기는 방법을 안다고 했나요? ㅠ
진짜 이기는 방법을 안다고 한적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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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부터 2015년 8월 21일 전 세계 모든 전쟁사례 확인하면
국방력이 앞서서 전쟁에서 승리할 확률이 올라 간다. (이건 동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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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부터 2015년 8월 21일 전세계 모든 국지도발 사례를 확인해서
국방력이 앞서서 국지도발에서 승리 했다 (설마 이것도 동의 하십니까? 이게 성립안하자나요. 그래서 승리하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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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도발은 정전협정, 평화협정 위반을 시작으로 출발 (이건 동의하시죠?)
저는 결코 이기는 방법을 안다고 한 적도 없고, 위에 있는 제가 알고 있는 일들로 적은겁니다.
다시 말해서....국방력이 앞서서 국지도발에서 진다고 한적도 없고. 이긴다고 한적도 없고. 특히 '이기는 방법' 을 안다고 한적도 없어요.
제발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이 말이 어디있나요?
그러던지 말든지.... 을지훈련하믄 해다마 지랄했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