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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고인 내 분함 넘쳐 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 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 내 곳은 아닌걸요
거지라서 거지라서 지르고 싶지만
시즌이 다가올 텅빈 지갑 가슴에
언제쯤 용돈이 지갑속에 채워 질까요
한 고민 두 고민 환불로 지갑 채워갈게요
어느 날엔가 내지갑을 채울 때 까지
거짓말을 잘하죠 거지란게 그래요
지르고만 싶어도 고민만하네요
거지있던 자리가 눈물로 다 젖어도
거지라서 거지라서 참아낼뿐이죠
시즌이 지나간 텅빈 지갑 가슴에
언제쯤 새눈이 슬롭위에 깔아질까요
한 구걸 두 구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아주 먼훗날 그 억울함이 마를 때 까지
돌아보지 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 못하고
헛소리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달래온 분함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지름은 알아도 환불은 정말 모르고 싶은
거지이기에 그게 나라는 거지에요.
오랜만입니다 아범님..
다음 데크는 뭐로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