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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핑도하고 다이빙도히나보다했다가


퇴근길에 눈에서 뭐가나올라카네요


네이년 평점도 참 상징적이네요


시간있으시면 함보시길 추천

엮인글 :

논네보더

2015.09.02 19:25:04
*.222.13.238

어제인가 어느분이 링크 올리셔서, 저도 봤는데 우울증 올꺼같더군요..

재활은보드

2015.09.02 21:31:05
*.62.229.204

글초 엄청우울해요 바꿀수없는건가하는 절망감요ㅠ

ryumica

2015.09.02 20:01:14
*.62.202.24

저도 어제봤는데...ㅠㅜㅜㅜㅜ
아무튼 언제 제재가서 내려질지 모르니...많이 보셨음 좋겠어요

재활은보드

2015.09.02 21:32:07
*.62.229.204

네 제제가 확실히 있겠죠.?!.!

고슴고슴이

2015.09.02 20:02:14
*.146.198.137

작년 biff에 걸렸었는데 매진사태로 아쉽게 못봤었는데 꼭 봐야겠군요

재활은보드

2015.09.02 21:32:56
*.62.229.204

네유툽에 배포했더라고요

꼬마늑대

2015.09.02 20:27:29
*.37.32.120

대충내용은 아는데..

혈압올라서..혈압터져죽을까봐 못보겠네요.;;

그거보면 울분이 더 쌓일텐데..

지금도 세월호만 생각하면 혈압뻐치는데..그걸 보면어떨지..겁부터 나더군요...ㅠㅠ

재활은보드

2015.09.02 21:34:04
*.62.229.204

네 저도 그래서 베테랑 같은걸잘못보고있는데요 뭔지잘모르고봤더니;;;;

꼬마늑대

2015.09.02 21:43:12
*.37.32.120

저랑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이신가요?ㅋ

제가 실화사건위주의 영화.."한공주,소원,방황하는 칼날,부러진 화살.."같은 실화사건위주나

사회의 문제성을 꼬집는 영화를 의식적으로 피하게 되더라구요..

영화에선 해피엔딩이거나, 어떤 해결책..최소한의 열린결말정도는 주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니...;;;

재활은보드

2015.09.02 21:55:27
*.62.229.204

ㅎ 근가바요 뽀라진화살보고 한참 열불난기억땜에 잘못보겠드라고요

Kylian

2015.09.02 20:41:49
*.141.237.198

이것이 정말로....많은 사람들이 봤어야 했는데.


통제하기 바쁜가 봅니다.

재활은보드

2015.09.02 21:34:38
*.62.229.204

네이버 평점보는데 ...쩝

로빈제이

2015.09.02 23:43:39
*.39.189.193

유튜브에 이제서야 올라온건 다이빙벨을 해외 영화제에 출품하는 문제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 통제나 뭐 그런거 때문은 아니구요... 영화제 출품 기준에 제작국가 이외에 배포가 안된 작품만 출품이 가능하다

뭐이런 규정때문에 유튜브의 공개를 안하다가 아마도 근래에 출품관련 일이 해결 됐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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