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엠피컴퍼니 | 2015.09.03 | | 본문 건너뛰기
안녕하십니까 GMP company 대표 안준규입니다.
저희 회사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게 항상 함께 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최근 불미스러운 사태로 많은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사람이 만드는 제품을 사람에게 팔고 사람이 사용하는 한 모든게 정성 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을 다하는 것이 가장 강한 마케팅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나 저희 회사의 마케팅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책임자로써 , 이번 사태로 인해 저희 GMP에 대해 여러분께서 느끼신 실망과 우려는 모두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이슈에 대해 회사 입장의 신속한 사과가 있었어야 마땅하나, 여러분의 진심어린 충고와 질타의 회초리를 피하지 않고,
그 소중한 충고들을 가슴속 깊이 새겨듣고 조금이나마 힘든시간을 겪어야만 진정한 사과가 완성된다고 판단하였읍니다.
이로인해 사과가 늦어진 점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과가 늦어진 점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여러분께서 남겨 주신 진심의 충고를 교훈삼아 보다 성숙된 회사로 거듭나겠읍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이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GMP company 대표이사 안준규 올림.
2015년 9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