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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제 사과문을 적은 일명 mc 자세가 맞습니다.
제 아이디구요..보시는것처럼 저도 아이디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하기전에 먼저 말씀 하고 제생각도 이야기 해야..
더이상 오해도 없을것 같어 글을 적습니다.
어제 본인이 일을 봐주는 gmp 와 대화 하고 우리가 서로 사과하자고 하였습니다. 그전에 제개인적인 곳이라고 하여.
일방적을 여기 회원님들을 다 욕하고 그렇게 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전파되고 제가 조치하지 못한것
죄송합니다. 어떤 글을 보다 화가 났고..지금도 일부 그들은 사과 따위는 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다들 사람이 생각이 다른거라
그럴꺼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 서 본글에 사기꾼이 되기에는 저역시 지금은 그저 브랜드에 협력으로 도와 주고 있는 입장이지만
한참 소매를 하고 할때 열정과 격은것을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글을 평소 컨셉이라고 하는것처럼 적어 됬고 그러다 보니 많은것들보다 사실상 처음에 별생각없이 적은것이 이슈가 되었고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네 누군가를 비난하는것은 잘못됬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부분 제가 심히 사과를 드립니다.
전부 모든 분을 말하려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일이 있다 보니 저의 처신도 잘할것이없다고 당연히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및에 글에 저의 양면성이나 물타기나..그런것들은 오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역시 이곳에 2003년에 가입하여 참 열심히 재미있게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영상같은것도 많이올라고고 사람들가 소통하면서 그저 지켜만 보더라도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즐거움이 많았던 곳입니다. 솔직히 이곳에서 주최한 어떤 대회를 계기로 스노보드 쪽으로 좀더 빠졌구요...
근데 생활을 하다 보니 이세상 살아가며, 물질이라는것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알고.,보드는 타고 싶고 해서 선택한것이 샾에서 일하는것이였습니다. 우연챦은 계기로 샾에 갔다. 기달리는중 사람들이 시즌이라 많아서 몰려와서 있는데 상담하는 사람은 없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은 많고 그런데 손님들이 다 해결은 못하고..그때 그나마 제가 아는것이 좀더 많어 열심히 설명해주고.. 시즌권은 이렇게 사는거다..이데크는 이렇다 라고 말하며 저도 모르게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3시간동안 일아니 일을 하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참 즐겁더군요 모르는 사람과 소통하는것이.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한통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보고 샾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그래서 일을 하게 된것이 0506 시즌 부터 인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소매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좋은 분도 계시고 저랑 잘 않맞는 분도 있는것이 사실이더군요..
근데 한참 왕성하게 일을 하던 0910 때 부터인가 이곳 에 네이아이콘이다 라고 하면서 오셔서 제품 협찬을 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고. 어떤 분은 일하는 저희 생각이 다르면 이곳에올려 너희 장사 못하게 하겠다 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마치 요즘 다그렇진 않지만 일부 파워블러그들 처럼 말입니다..그러다 보니..점점 이곳에 오기도 힘들고..오면 그때의 즐거움과 재미 보단 누가누가 워떤 글을 올리면 그것을 비난하고 비로거다 로거다 하고..점쟁하고. 자기와 다른 의견은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보드의 즐거움보다. 장비의 좋고 나쁨 누구누구의 실력 그런것들이 더 중요한 쟁점이 되고 주가 되며 저역시 다름 사람들 처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다보니 사람이 색안경이 참 쉽게 벗어 지지 않더군요..그러다 우연챦은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본글은 중 참 그때 열심히 했는데 결국 사기꾼뿐이 않되나 라는 생각이 겹쳐 글을 쓴다는것이..
여러많은 분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발언을 하게 됬었습니다.
그부분 죄송합니다.
어제 사과문을 올리게 된것도 gmp 와 이야기를 하고 회사와 동시에 올리자라고 해서. 그래.. 정면으로 말하자 하고 올린것이였습니다.
이번 5일 쇼케이스도 하고 그때 저희가 gmp 마케팅비용으로 좀더 좋은 기회를 많이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신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어 여러가지 기획을했는데..그것을 가지고도 수입원가가 얼마인데 그이하로 들어오니깐 그렇게 파는거다 라는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는것을 보고 참 이런것 아니고 이래서 이런것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주위에 제가 무슨 이 스노보드 쪽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팬이라고 하시는 분이 메세지를 보내시며, 그런생각이 아닌데 그렇게 보이는게 좀않됐다 라는말씀도 하시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길게 적기보단 사과를 하고 어떤 질타가 와도 감수하자고 회사와 이야기하고 늦졌지만 글을 올리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고 보니 리플들이나 글들이 역시 좋은 반응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사과 하고 욕을 먹고 다른 사람이 더 큰 오해가 없게하자는 것이 저도 회사 형님도 또 다른 사람들도 생각을 같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잠든 사이 누군가 제페이스북에 와서 타임라인에 글을 남겼다 삭제 하였습니다. 저랑 잘아는 동생인데 그도 여기서 저의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눈에 많이 뛰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마침 새벽까지 잠못들던 아내가 그것을 보고 이곳에 와서 이곳 분들인줄알고 리플을 달았다는것을 오늘아침 게시판 글중 양면성이라는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구요..
그러나 이곳에서 말하는되로 그렇게 신조도 없고 물타기도 하고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내라는 사람은 보드를 타긴해도 보드를 타서 만난것 보다는 우연히 알게되고 저의 어떤일에서던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고
저하나만 믿고 결혼한 연약한 여자 입니다. 그아내가 제가 한 일로 더 신경을 쓰고 힘들어하고. 그러던중 남편이기에옹호 하려는 글을 올렸다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그것만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욕을먹고, 나뿐놈이 되도 괜챦습니다. 제가 이야기의 불씨를 제공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것 모르고 한 사람의 생각은 여러분에게 이해의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저는 그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지는 잘못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이곳에 말씀드리고 저의 잘못된점은 사과 합니다.
그리고 전 저의 잘못을인정하고 또 여러분과 즐겁게 보드를 타고 즐길수도 있습니다.
더많은 추측과 오해가 발생않되고 편가르기도 하고싶지 않고 제가 평소그런것이 있다면 주의하고 이번기호로
더많은것을 생각하겠습니다.
물건을 팔때가 되어 이렇다 라고 말씀하신분도 계십니다.
네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도 물건이지만 마음 못전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더 때가되어 늦어지만 사과 드린것입니다.
일부 많은사람이 보아도 잘못되었다고 한 사람들을 비판하고자 함에 있어
이전 제 잘못된 말로 이곳에 상처받으신들 분께 죄송합니다.
이글에도 많은 리플이 달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기회가 될때 마다 와서 리플로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즐겁게 재미있는것도 많이 해보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것도 욕심이기에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절주절 길어저서 죄송합니다. 아침 업무전이라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다시와서 로그인 하고
리플이나 글들에 말씀도 나누고..오해도 풀고 하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구..저때문에 사람들 편이 나뉘거나..오해로 누군가 상처받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 제 불찰입니다.
이런글로 아침 시작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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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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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짬내서 검색해보니
유니온 포스는 140달러
캐피타 나스는 230달러 정도면 사네요
나스는 관세 붙기는 하겠지만.. 직구권장합니다!!
열심히 읽었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인진 잘 알았구요.
새벽에 댓글달던 분과 다른분인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인정하신다 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알겠구요.
이번일을 계기로 생각이든, 행동이든, 달라지는 계기가 된다면 그걸로도 충분한 의미는 있을거라고 보구요.
모르긴 몰라도 이번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변곡점으로 작용 할 겁니다.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할 거구요.
어제밤부터 오늘까지 있었던, 그리고 오늘부터 아마 짧지않은 시간동안 생길 일들이 그 노력의 시작에 불과할 거라는건
다들 아시리라 봅니다.
아마 자세님에게나 여기 헝글 회원들에게나, 혹은 관계된 다른 많은 샵 관계자들분께도 어떤면에서는 기회로, 어떤면에서는
변화의 계기로, 또 어떤면에서는 도태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처음 아찔하던 그 "순간"을 잊지않는 것일 겁니다.
요 근래에 한일관계, 남북관계, 한중관계를 말하며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있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금요일입니다.
내일 중요한 행사 앞두고 있으신걸로 아는데,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너혼자 사과한다고 끝이겠냐
니 페이스북 좋아요 200명
다끌고와 다끌고와서 사과해
보니까 니 거기서 대장이더만 사과해달라고 페이스북에 글남겨 너혼자 거지라한건 아니자나
너로 인해 거지라는 소리 들었으니
거지라고 한놈들 다 잡아오라고
스크롤바 내리기만하는 장문글 올리지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