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퇴근전 제가 자신에 글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 달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글에 있어서

이 이슈를 어떻게 보면 만든 부가티로써...

지금도 마음은 좋치만은 않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렷다 싶이 제가 나서서 중재 하는것도 지금와서 다른분들에게 비호감이 될수 있고

어떤분들에게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볼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주셧으면 합니다



일단은 제가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취했고 GMP팀장님과 먼저 많은 이야기를 먼저 나눴습니다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도 했고요

그래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신분들도 계시지만...개인적으로 그분들에게 안좋은 일이 있으셨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이 아마도 지난주에는 다들 침묵을 해주신분들도 꽤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가티가 일단은 헝그리보더 회원분들에게 약속드린것처럼

저는 GMP 사장님께 공식 사과를 요구를 했습니다 

앞서 사장님은 이전에 헝그리보더에 사과글에 대해서는 너무 부족함이 있었다고 먼저 이야기를 해주셧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사과에 있어서 조금더 신중하게 조금더 진정성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사과를 하시겠다고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GMP사장님께 많은 헝그리보더 뿐만 아니라 일반 보기만 하는 회원분들도 이번일에 있어서 잊혀지지는 않을거라고

말씀을 드렷고 끝까지 책임감 있게 GMP에서 보여주었스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속을 해주신 사과문이 언제 올라올지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그글이 어떤 작용을 할지도 저도 솔직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그글이 올라올때 까지 또 헝글에서 어떤 글들이 올라올지는 모르겠지만

추가적 사과문이 올라온다면 판단은 개인 여러분의 몫이지만 


저는 일단 사과는 받아들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여기까지 인거같습니다 다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하셧을텐데 죄송합니다 


엮인글 :

보라돌이-™

2015.09.04 16:39:06
*.62.215.200

노력에 감사합니다.

BUGATTI

2015.09.05 00:41:51
*.2.48.26

^^ 보라님도 고생하셨습니다 

금강철벽

2015.09.04 16:40:16
*.141.160.20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마음 놓으세요^^

BUGATTI

2015.09.05 00:42:21
*.2.48.26

어제 푹 잘잔거 같아용.. 철벽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로빈제이

2015.09.04 16:41:46
*.94.73.194

고생하셨습니다!

BUGATTI

2015.09.05 00:42:46
*.2.48.26

^^  로빈님도 고생하셨어요 

레브가스

2015.09.04 16:42:29
*.132.154.43

부업이 헝글러신듯...

BUGATTI

2015.09.05 00:43:01
*.2.48.26

레브님도 부업이 헝글이잖아유!!!!!!

DarkPupil

2015.09.04 16:44:28
*.220.156.186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MC 님 은 그냥 다니시는건가요 ?

대기업에서 이랬으면 누군가는 총대 메고 바로 짤..... 


에휴 .... 

소리조각

2015.09.04 16:52:48
*.90.74.125

저도 그런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가정이 있는 사람 밥줄인데,


함부로 짜르라 마라 얘기하는 게 좀 잔인한 일 같긴 합니다... 

DarkPupil

2015.09.04 17:00:58
*.220.156.186

더더욱 가정이 있는 사람은 더 처신을 잘하고 책임질수 있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저도 가족 예기 하니 약해지네요 쩝 .. 쓸쓸 





BUGATTI

2015.09.05 00:44:38
*.2.48.26

^^ 다크님 따랑해요..!

Brembo

2015.09.04 16:44:35
*.170.174.48

대단하십니다.... 정말...

부디 마음속 부담 덜어내시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BUGATTI

2015.09.05 00:45:38
*.2.48.26

^^ 브렘보님두 고생하셧어요

곰마을푸우[인연]

2015.09.04 16:45:01
*.161.176.198

고생하셨습니다.....^^

그 누구보다 마음 고생 심하셨을 울 부가티님!!!!!!!!!!!!

BUGATTI

2015.09.05 00:47:04
*.2.48.26

푸우님도 고생하셨습니다 (__)

초록너구리

2015.09.04 16:48:30
*.70.53.35

고생 많으셨습니다!

BUGATTI

2015.09.05 00:48:24
*.2.48.26

초록님도 고생하셨습니다 

poorie™♨

2015.09.04 16:51:02
*.235.123.2

ㅌㄷㅌㄷ 고생 많으셨어요. ^^

BUGATTI

2015.09.05 00:49:43
*.2.48.26

푸님도 고생하셨습니다 

(━.━━ㆀ)rightfe

2015.09.04 16:51:26
*.52.0.190

책임감......모든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단어입니다. 


^_____^)b

BUGATTI

2015.09.05 00:50:02
*.2.48.26

라페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자주좀 오셔요!!

동구밖오리

2015.09.04 16:51:45
*.162.186.47

고생하셧습니다.

BUGATTI

2015.09.05 00:50:13
*.2.48.26

동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원아이드잭

2015.09.04 16:54:57
*.62.216.83

남자였군...

BUGATTI

2015.09.05 00:50:31
*.2.48.26

^^ 군대도 다녀왔찌요!

노출광

2015.09.04 16:55:55
*.213.153.253

마음이 불편하셨을거라 짐작됩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고맙습니다.    

BUGATTI

2015.09.05 00:51:10
*.2.48.26

노출광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이나중보드부

2015.09.04 16:57:44
*.174.127.68

이번일 관련해서 가장 맘고생하고 신경쓰신분 아닌가 싶습니다.ㅡㅡb
이제 맘은 좀 놓고 쉬시죠ㅎㅎㅎ

BUGATTI

2015.09.05 00:51:24
*.2.48.26

이나중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날라날라질주

2015.09.04 16:57:44
*.214.209.33

고생하셨어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근데 인앤아웃 버거는 언제 사주실껀지..ㅋㅋ

BUGATTI

2015.09.05 00:51:49
*.2.48.26

날라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버거는....미쿡 오시면 사드릴께요....근데 빅맥!!인데!!

youngie01

2015.09.04 17:06:12
*.33.181.61

눈팅족이지만 사랑하는 곳이 욕되는 건
마음이 편치 않더군요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BUGATTI

2015.09.05 00:58:23
*.2.48.26

영님도 고생하셨어요


다들 화가 나신 이유가 그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

밥주걱

2015.09.04 17:11:10
*.198.110.244

고생 하셨어요. 쉽지 않은일을 하셨는데.

한국이고 금방 뵙게 된다면 꼭 오프에서라도 한번 인사드리고 싶은데...

멀리 게시니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밖에, 그리고 응원 밖에 못 드리네요.

이젠 곧 태어날 아기만 생각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BUGATTI

2015.09.05 00:59:24
*.2.48.26

밥주걱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서 만날수 있으면 만날꺼에요 ^^*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워니1,2호아빠

2015.09.04 17:11:24
*.101.92.229

고생하셨어요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이제 내려 놓으세요

BUGATTI

2015.09.05 00:59:47
*.2.48.26

아부지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좀 해주셔유..!!

꿀용

2015.09.04 17:54:28
*.10.211.160

고생하셧습니다. ^^

BUGATTI

2015.09.05 00:59:59
*.2.48.26

꿀용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빅큐

2015.09.04 18:03:38
*.181.93.60

수고하셨습니다.

 

BUGATTI

2015.09.05 01:00:12
*.2.48.26

빅큐님도 고생하셨습니다 

DandyKim

2015.09.04 18:10:11
*.108.162.182

대단하신 분!!

진짜 멋지십니다.

추천

BUGATTI

2015.09.05 01:00:53
*.2.48.26

댄디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ysybest

2015.09.04 18:31:03
*.41.109.53

고생하셨어요~~~ ^^

BUGATTI

2015.09.05 01:01:24
*.2.48.26

베스트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hello072

2015.09.04 18:32:25
*.244.120.153

부가티님이 나서지 않았다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갔을까 생각해봅니다.

 

다들 저랑 비슷한 추측을 하실거라 생각되네요..

 

부가티님이 죄송할건 없구요...     치밀하게 여러모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행동하시는걸 보면서 대단히 부지런하고 똑똑한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녁식사 맛나게 하시고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저녁 이미 드셨을라나?

BUGATTI

2015.09.05 01:03:10
*.2.48.26

헬로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매번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시는거 같아서 고마워요 ^^

파머

2015.09.04 20:28:16
*.187.47.22

먼곳에서 이렇게 나서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드릴께요 ^ ^

BUGATTI

2015.09.05 01:03:36
*.2.48.26

파머님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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