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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소지가 있어서 리플 남겨야 겠군요.
광고는 해당 디스트리뷰션이 헝글에 직접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지랄 안해도 알아서 광고 해줍니다. 여기서.
수입브랜드 돈주고 사서 올리면 괜찮고.
라이더나 선수들이 올리면 광고니 뭐니.
그냥 있는대로 봐주시면 됩니다.
광고하려 했으면 선수들 데리고 사진 몇장 멋지게 찍어서 제대로 했지
비쥬얼 없는 제가 입고 이지랄 안하죠.- _-;;
결정적으로.
저한테 십원짜리하나 안떨어집니다. 제가 득될께 없다란 말입니다.
또 결정적으로.
이쁘진 않아요.
저. 이래뵈도 꽤 솔직하고. 직설적인 사람 입니다.
그래서 스폰서들이 별로 안좋아해요.
그러니 그런거 아니니까 오해마시고 인상 찌푸리지 말아요^^
안전보딩 하시구요.
설령 이쁘게 봐주셨다면...
그건 고맙습니다!
제가 옷빨이 좀 없어서리...ㅜㅜ
작으시면서... 거기....
발사이즈 말입니다!!!
뭘 생각하신거에욧~!!
조강 업자들 단합해서 550이니 600이니 영어하길래
기분 나빠서 안갑니다. 제가 그간 조강에 몇년을 몸담았는데...
그래서 저도 한마디 했죠. 다 쓰러져 가고 보일러 매년 지랄이고
엘리베이터 한번 처탈라면 함흥처사고.
그냥 바로 옆에 준스키 갈래요. 라고 말이죠.
조강 관리소장님은 참 좋은 분이신데...
이 참에 광고한번 할까요.
조강 평균 한시즌 500~550에 관리비 월평균 6~9 + 가스비 상주자라도 있으면 20넘기죠.
바로 옆. 준스키 370에 전망좋고. 건물 낮아도 엘리베이터 있고. 안시끄럽고 좋습니다.
주차장은 조강에 비하면 완전 널널.
내년에는 건물주가 싹 뜯어서 리모델링 한다니까 참고 하세요.
왜 열폭하지..? ㅎㅎ
암튼, 초대해주면 놀러갈께요. 술준비해죠요. 못다한 뒷다마나 까죠.
보드 잘타신다고 로*의 모메니져가 그러던데..
셔틀 완전 멋진거같아요 쵝오!
문모시기요~갸가 제절친 이랍니다~
붉늑님 걱정마셈 이번주 곤님 안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밑에 이해가 잘 안가요 ㅠ 셔틀관계자 분이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