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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아래 글에 바람돌이님께서
한국에서는 브랜드 직원들 조차 스티커를 붙치지 못하고
팀라이더들만 붙쳐야 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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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산것도 있지만 대부분 해당 브랜드 [ 미 국 본 사 ]에서 무료로 보내준거입니다
미국에서는 본사에 우편으로 스티커 신청하면 무료로 줍니다
모지? 나는 그러면 팀라이더도 아니고
수입업체가 아닌 본사에서 스티커 꽁짜로 받았는데
그러면 난 팀라이더 였군요......난 단지 내돈주고 장비사고 스티커 꽁짜로 받은거 뿐인데
지들맘데로 스티커 붙쳣다고 팀라이더라고 생각을 하고 잇다는건가요?????????
고 소 감 이 네 요~~~~~~~~~~~~~
ps.의심살꺼같아서 링크 하나 올릴께요
아예 홈페이지 대놓코 연락 달라고 하는 플럭스 입니다
https://fluxbindings.wordpress.com/facts-about-flux/stickers/
링크 따라가보세요
영어로 되어있으니 번역기 돌려주시고요
무료로 나눠주는걸 돈주고 팔질 않나 하다 못해 팀라이더만 붙쳐야 한다는 생각이나 하고있고
에혀 더럽게 자랑스럽겠어요 보드 잘타서 ~~~~~~~~~오늘부터 몬스터 마셔야하나...
낙똥강오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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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젤 맞는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조금 오해가 있을것 같아 한때 협찬사에서 물품을 받아서 쓰던때가 있어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며.
브랜들에서 스티커(종류에 따라 다르지만)를 국내에는 모두 무료로 보내주진 않습니다. 수입하는업체가 스티커도오더해야하구요..그비용이 만만치 않아 국내에서 제작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상표권이던 아니던 내가 제작해서 그것을 내가 붙이고 사용한다고 태클 걸회사는 없습니다. 말씀되로 광고해주는건데 감사해야지요. 그러나 그것을 이윤을 위해 제작해서 판다는것은 문제가 됩니다. 얼마전에 핸드폰 케이스에도 로고 넣어서 만들어서 팔다 법적으로 제지 당한 뉴스들도 보셔서 쉽게아실것입니다.
스티커는 맘껏 붙이셔도 됩니다. 다만 그것을을 상업적용도로 그브랜드의 회사가 아닌 곳엣 변칙적으로 이용하면 반드시 문제는발생하구요~~
마지막 에 로고는 프로들만 붙이도록 하기는 잘못된 말입니다. 위에 논란이 되는 브랜드는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오해가 커질수 있으니까요^^ : 하지만 프로만 붙이라고 주는 스티커는 제가 알고있는 브랜드에서는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저부분은 스티커를 제작하거나 수입할때 일정부분 사이즈와 퀄 때문에 비싼게 제작 하거나 스티커도 오더하는것중에 특별한것을 오더하면 가격이 어는정도 나가니 막나눠주듯이 나눠 줄수 없어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라이더용으로 브랜드에서 제작한 대형 다이컷 스티커는 좀 가격이 나가니 그것을 마구찍어내서 다 줄수 없어..거기서 생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 어떤 브랜드에서 받을때 저희라이더들 먼저주고 수량이 없어서 다른 서포터 분들은 못들이고..그리고 제작않하고 그스티커는 그라이더들만 가졌기때문에 그런 말들이 돌아돌아 오해를 낳은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고로 알려드리것 하나는 브랜드에서도 스티커를 제작할때 내맘되로 제작할수는 없습니다. 즉 로고를 변형시키거나 할수 는 없거든요...
좋아하시는 스티커는 제작하셔서 많이 나눠가지고..즐기시고 이뿌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윤남기로 변칙적으로 판매하거나.특히나 로고도 변경해서 그렇게 하면 아주 위험합니다.^^ 조금이나마 서로 오해없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네네~~그렇습니다. 다량으로 무료 배포할수 있는 스티커를 가져오지 못하니 필요한데 사용되고 그러다보니 모두 배포하는 스티커랑 달라서...아마 누구만 부착할수 있다 이런오해가 생기지 않았나 하고 생각됩니다.^^
퀄리티라는것이 누구를 나누는 척도의 퀄리티가 아니라.. 만약 협찬받는 선수 지름 30짜리 사이즈 제작하면 한20장만해도 가격이 좀나가거든요..근데 그것 만장이렇게 제작할수는 없는 일이고..회사 마케팅 포지션이 정해져 있어서..
아마도 그래서 몇개 만들거나..수입한것을 다 못배포해서 생기는 오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적은글이 혹시나 어렵게 이해된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네요^^ 글쓰는게 영...그래서 다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요것도 관점의 차이일 수 있네요.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를 브랜드에 도움을 주는 행위로 보느냐
아니면 개인만족을 위한 것으로 보느냐..
실제로 제가 해외원정 다닐 때 경험한 것으로
많은 스노보더, 스키어들이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는데
이들 중에는 정말로 브랜드나 샵에서 스폰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자신이 원해서 붙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티커를 보고 "와우 너 ooo 라이더야?"라고 묻는 경우도 있었구요.
스티커를 반드시 선수만 붙여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고퀄리티의 공식 스티커를 프로 라이더에게만 지급하는 특정 브랜드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이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스티커 정품 있습니다.
몇몇 브랜드는 자사 직원들도 자신의 회사 스티커 장비에 붙이지 못합니다.
오로지 라이더만이 붙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수입상들 스티커 하나 하나 제값 주고 사오고 있습니다. 서비스 차원에서 나눠주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들어서 나눠 주고 있긴 하지만 만들어서 공동구매 형식으로 팔거나 하지 않습니다.
샵에서 서비스로 나눠주지 않고 파는것들은 거짐 정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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