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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 어렸을때부터 본 대하드라마와 위인전 때문에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역사과목을 좋아하였습니다.
수능때 한국사, 근현대사, 세계사 등을 선택과목으로 시험을 볼 정도로요.
그래서 대학도 사학과로 진학하였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전혀다른 철강쪽에서 일하고 있지만요.
(구조형, 농업용 파이프 문의 환영합니다. 물론 기타철강 및 비철 가격문의도요!!^^)
전혀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는 지금 저 아닌 다른분들은 대학전공과 연계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신지 궁금합니다.
묻답으로 갈려나??/ㅡ..ㅡ;;;
전 중,고때 부터 화학을 좋아했습니다. 근데 중학교때부터 프로그래머를 좋아해서 이게 업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화학은 그냥 수업중 좋아한거고 개인 활동은 프로그래밍... 전산의 특성상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도 독학이 다 가능합니다. 센스와 의지만 있음 ㅋ 뭐 자료구조학 등 일부과목은 대학교에서밖에 못 배우지만 (일부러 공부를 할 필요는 없지만 기본 소양? ) 이건 저도 뭐 회사 다니다가 학점은행제로 사이버 학점으로 학습했고..
결국 입학은 화학공학을 택했고... 저 때도 기계공학과 더불어 취업 겁나 잘 될거 같은 범용적인 과여서...는 개뿔. 공대중 여자가 젤 많아서 ㅋㅋ 컴공보다 더 많음 ㅋ
뭐 졸업하기 전 취업해서 군대도 병특가고 해서 17년째 컴터로 먹고 살고 있네요. 중간중간 직접 턴키도 하고 컨설팅만 가기도 하고 지금처럼 외국계 금융회사 짱박혀서 이렇게 월급도둑 하기도하고 ㅋㅋ
사회체육학과 희망 -> 정보통신과 합격 -> 임베디드 전공 -> 신뢰도분석회사 -> 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