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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1:33:06 *.247.149.100
디젤차 소음이요
2015.09.24 11:35:30 *.62.190.15
2015.09.24 11:34:13 *.30.108.1
머해???라고 물어보는 와이프 소리에 철렁 철렁합니다
지은 죄가 많은가???ㅠㅠ
2015.09.24 11:36:06 *.62.190.15
2015.09.24 11:35:35 *.243.13.160
새벽에 잘려고 누웠는데 집앞 창가에 누군가 스포츠카 시동걸고 공회전하는 소리요
둥.둥.둥.둥.둥.둥...
아..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2015.09.24 11:36:58 *.62.190.15
2015.09.24 11:36:00 *.181.221.129
그가 사랑해라는 소리에 ...놀랍니다 ..ㅠ
2015.09.24 11:37:36 *.62.190.15
2015.09.24 11:38:13 *.255.61.133
아랫집 사랑나누는 소리
2015.09.24 11:39:46 *.62.190.15
2015.09.24 11:39:40 *.34.130.253
피유웅~ 피유웅~
이제 귓가에서 맴돕니다 ㅋㅋ
2015.09.24 11:40:41 *.62.190.15
2015.09.24 11:39:54 *.36.142.187
2015.09.24 11:44:33 *.62.190.15
2015.09.24 11:40:30 *.94.73.194
어머니의 '잠깐 얘기좀 하자.' 라는 말이요...
2015.09.24 11:44:51 *.62.190.15
2015.09.24 11:45:02 *.36.138.24
2015.09.24 11:49:18 *.62.190.15
2015.09.24 11:46:24 *.198.193.30
상급 슬로프 중간 가장자리에 다리아파 섯는데 뒤에서 슈카칵! 소리날때.
2015.09.24 11:50:32 *.62.190.15
2015.09.24 11:47:43 *.7.15.19
2015.09.24 11:49:58 *.62.190.15
2015.09.24 11:53:53 *.214.164.66
헐 소름 ;;;;;;;;;;;;;;
2015.09.24 12:14:06 *.189.102.205
오빤 소름돋는게 잘못이야
2015.09.25 10:29:28 *.90.91.29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야?
2015.09.24 11:50:12 *.235.123.2
회장님이 다이렉트로 부르실 때.... = =;;;
2015.09.24 11:55:46 *.62.190.15
2015.09.24 11:53:21 *.214.164.66
제가사는 원룸은 저녁 1시 넘어서
윗집인지 아래집인지 어디가 편찮으신지 끙끙 앓는 소리가 나요 ㅠㅠ
매일 끙끙 소리가 나서 얼마나 아프시길래 신경도 쓰이고
119에 신고해 드릴까요???
2015.09.24 11:54:36 *.62.190.15
2015.09.24 11:58:34 *.110.132.17
2015.09.24 11:59:30 *.62.190.15
2015.09.24 12:01:40 *.110.132.17
나보다 커서...내 소리가 죽을때.....화나요...!! 응??
2015.09.24 12:14:39 *.189.102.205
무슨일이든 최고가 되라! ㅋㅋㅋ
2015.09.24 12:17:42 *.63.73.38
2015.09.24 12:56:52 *.110.132.17
그만큼 나올라면.....@.@ 얼마나 먹어야 하죠?!
2015.09.24 12:20:52 *.133.217.108
저도 그놈의 콧소리 정말 싫어하는데요....
그것도 그거지만
제 원룸에서는 옆방 남자와 동거하는 기분입니다..............
코고는 소리 방구 소리.............................................
방음이 취약한게 아니라
옆방 형님이 참..............
소리가 커요
2015.09.24 12:22:58 *.189.102.205
제원룸은 합판이라서 옆에서 통화하는소리가 들립니다 ㅋㅋㅋ
2015.09.24 12:35:10 *.133.217.108
며칠전에 옆방 형님 바람핀거 여친한테 걸려서 난리났었어요 (속닥속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크게 싸운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9.24 12:26:05 *.220.156.186
전 제 코고는 소리에 깹니다.
젤 무섭 ..
2015.09.24 12:41:36 *.62.213.69
2015.09.24 13:07:14 *.62.203.54
2015.09.24 13:09:35 *.107.233.103
자려고 불끄고누웠는데 귓가에 모기소리
2015.09.24 13:25:08 *.238.177.116
껌 쩝쩝 거리는소리..키보드 엔터 쎄게 두드리는소리... 슬리퍼 끄는소리.. 다리떠는 소리...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소리...
2015.09.24 13:25:43 *.145.69.150
음식먹을때 쩝쩝대는 소리요.. ㅎㅎ
그리고 버스에서 헤드폰없이 볼륨높여 보는 스마트폰 동영상소리..;;특히 예능이랑 스포츠중계!! 시끄러워요 ㅎㅎ
2015.09.24 13:37:12 *.216.38.106
옆집 신혼부부의..... 아 아닙니다;;;ㅜㅜ
2015.09.24 14:05:23 *.75.91.230
사장님의 '잠깐 좀 올라와'
2015.09.24 14:28:22 *.62.67.193
2015.09.24 15:40:02 *.62.67.210
디젤차 소음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