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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17:24:34 *.94.73.194
타투는 자기만족이 큰거니까...정말 하고 싶으시면 주변 의견은 잠시 꺼두시는게 ㅎㅎ
2015.09.24 17:24:59 *.198.193.30
귀뒤 잘못 읽었.....죄송합니다.
음...전 괜찮을듯한데요?
2015.09.24 17:26:34 *.101.35.1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요~
2015.09.24 17:28:25 *.70.52.188
2015.09.24 17:31:57 *.36.123.184
ㅋㅋㅋㅋㅋㅋ
2015.09.24 17:27:25 *.101.35.176
하는걸 말리지는 않을께요~
하지만;;;;;;;;;;; 하지마세요;;;;
나이먹어 피부 쪼그라들면 도도리표로 변신할꺼에요...;;;;
2015.09.24 17:31:55 *.70.52.188
2015.09.24 17:34:21 *.101.35.176
신체발부수지부모 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그 부모님께 결혼승락 받으러 갈때도...
그리고 자유로운 쌀국에서도 조차 문신한 사람에 대한 시선이 곱지는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2015.09.24 17:29:43 *.130.111.226
타투는 지워 지는건가요..? 잘 몰라서..
전 개취 존중 합니다..
2015.09.24 17:32:54 *.70.52.188
2015.09.24 17:33:38 *.106.98.241
2015.09.24 17:34:58 *.143.99.14
저는 하고 싶어요~ 너무 큰거 아니라면야 상관없을듯요!
2015.09.24 17:42:36 *.154.163.204
할까 말까 할때는 해라!
라고 인터넷에 많이 써있더군요
2015.09.24 17:52:29 *.62.203.60
2015.09.24 17:53:48 *.90.74.125
흠 울 와이프도 귀 뒤쪽에 타투가 하나 있는데요. 명절때마다 골치입니다..
게다가 숏커트가 잘어울려서 머리를 잘 안기르다보니 맨날 반창고로 가리는 것도 일....
전 그냥 놔두라고 했지만 며느리 맘이 어찌 그런가요...
그리고 언제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이 타투가 약간 번지는 것 같더라구요.
오래된 타투는 선이 뭉개져요. 나이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글쎄요 타투도 중독이라는데 적당히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015.09.24 17:54:22 *.235.123.2
헉.....깜짝 놀랐네욤.
자세히 보니 귀뒤....라고 쓰셨군요.
= =;;; doo 라고 읽었어요...
2015.09.24 17:54:28 *.62.229.32
2015.09.24 18:18:39 *.228.237.151
옷입으면 가려지는곳에 타투 세개 있습니다. 하고싶어 했지만 사회적인 인식도 무시 못하기에...
그래도 저는 하고싶으면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 것이 백배 더 나으니까요 ㅎㅎ
2015.09.24 21:10:05 *.62.172.105
2015.09.24 22:52:00 *.187.47.22
헤라 해보시고 이쁘면... 타투를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 ^
2015.09.25 00:10:01 *.15.195.53
제가 고지식한건지.. 옷입으면 가려지는 곳이라면 모르겠지만. 귀 뒤에는 비추요~
2015.09.25 11:33:09 *.247.149.100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몸에 문신 한거보면,,,정숙해보이지는 않아요
날라리? ㅎㅎㅎ
타투는 자기만족이 큰거니까...정말 하고 싶으시면 주변 의견은 잠시 꺼두시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