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을 찾아보고 덧글들에 쩌스트하게 신으라는 의견을 듣고 믿고 주문 후
어제는 퇴근 전 짧은 시간에 부츠를 신어 봤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2&document_srl=33512771
오늘은 출근 후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주신 보드양말 (본인들 매장 메이커를 박아 놓은것을 보니 카빙양말은 아닌듯! ㅎ)을 같이 신고,
오전에 40분,
현재 50분째 신고 있고
내피도 빼보고,
깔창도 빼고 신어 보고
자체 임상 실험 결과
기존부츠보다 10mm나 작은 것을 신어도 된다! 입니다.
(그리고 첨 신었을때 보다 점점 발이 편해집니다.!)
[임상실험 대상자 사양]
- 운동화: 280(나이키), 285(퓨마)
- 구두: 275(소다, 금강)
- 기 사용 부츠: 285(F4.0)
- 샾에 있는 발치수 재는 기계로 잰 사이즈: 277mm (좀더 긴 오른 발 기준)
* 사용기라하기도, 개봉기라하기도 모호해 그냥 정보공유차
자게에 쓰니 이해해 주세욥!
와 부츠신고 회사안에도 막 돌아다니시네요 허허허허헠ㅋ